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0342 |
|
크래브 |
2020-05-23 |
3 |
303193 |
|
크래브 |
2018-10-23 |
9 |
330506 |
|
크래브 |
2018-06-13 |
0 |
365460 |
|
 |
2011-03-26 |
26 |
690201 |
|
 뉘썬2 |
2023-08-11 |
3 |
801 |
|
미스터한70 |
2023-08-11 |
0 |
432 |
|
미스터한70 |
2023-08-11 |
0 |
428 |
|
돈귀신5 |
2023-08-10 |
1 |
440 |
|
행복하자요 |
2023-08-10 |
2 |
625 |
|
s쏠s |
2023-08-10 |
1 |
482 |
|
타니201310 |
2023-08-10 |
0 |
861 |
|
963079 [단순잡담] 산타 신기한거 ... |
 듀푱님 |
2023-08-10 |
0 |
464 |
963078 [단순잡담] 저 자작요리방에.. |
듀푱님 |
2023-08-10 |
0 |
519 |
에이든 |
2023-08-10 |
0 |
949 |
|
타니201310 |
2023-08-10 |
1 |
852 |
|
돈귀신5 |
2023-08-10 |
0 |
482 |
|
s쏠s |
2023-08-10 |
0 |
722 |
|
에이플라워 |
2023-08-10 |
0 |
633 |
|
에이플라워 |
2023-08-10 |
0 |
553 |
|
가을벤치팜 |
2023-08-10 |
0 |
579 |
|
에이플라워 |
2023-08-10 |
0 |
572 |
|
| 듀푱님 |
2023-08-10 |
0 |
252 |
|
에이플라워 |
2023-08-10 |
0 |
917 |
|
봄냉이 |
2023-08-10 |
0 |
490 |
|
| 듀푱님 |
2023-08-10 |
0 |
300 |
|
| 듀푱님 |
2023-08-10 |
0 |
352 |
|
돈귀신5 |
2023-08-10 |
0 |
383 |
|
에이플라워 |
2023-08-10 |
0 |
550 |
|
 |
2023-08-10 |
0 |
509 |
바람이 간질간질 느낌 ㅎㅎ
좀 더 길게 써바요 ㅋㅋㅋ
근데 요즘 샤프는 어디 갔나 ?ㅋㅋ
글쎄요 나뚜 한창 바쁘다 오늘 왔는데 안보이네~~~
여름휴가 간듯~
니가 발가락으로 간질간질하며
꽁냥꽁냥하던 시절이 떠오르네 ㅋㅋㅋ
ㅋㅋ 귀엽네요
해맑게 웃어주던 니 얼굴이 떠올라～ㅎㅎ
와우~~ 나이스~ 나중엔 여친한테 꼭 써먹는걸루 ㅋㅋㅋ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내 마음을
knock knock
오늘도 어김없이
너에 퍼퓸향에 홀릭
실룩샐룩 리듬에 맞춰
설렘 가득 심쿵주의보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향기를 따라 너에게로 .
와우~~~ 이거누 가사로 써도 되겠는데요
역시 쏠양~~~
바다처럼 넓은 당신의 품속에서
헤염치던 그날 밤이 그립습니다....
푸하하하~~~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냉이님이 이 시를 남편한테 보내면 오늘 뜨밤각이겠지요 ㅋㅋㅋ
ㅋㅋㅋ역시~~~우리는 모두 제 좋은 생각으로 답을 했는데 스노우총객은 냉이님을 배려하네요 ㅋㅋㅋㅋㅋ
可是臣妾做不到啊~~~ㅋㅋㅋ
넓지만 말구 깊어야재? "ㅋㅋㅋ
일단 넓어야 쏙 들어갈수 있을것 같아서 ㅎㅎㅎ
왜 바다가 푸른지 아세요?ㅎㅎ
아재개그쪽인가? 답이 머이요? ㅎㅎ
1025님 고수님 맞혔네요.ㅎㅎ
하늘을 넘사랑해서 파랗대요.
这个有点浪漫啊~~
하늘이 파래서 ㅋㅋㅋ
고수는 역이 썅차이 맞음.ㅎㅎㅎ
ㅋㅋㅋ개그코드가 맞았어요??ㅋㅋㅋㅋ
김이 빠지는 답안이네요...뭔가 기발하거나 웃기는거 기대했는데....
ㅋㅋㅋ제가 답해서 그래요 ㅋㅋㅋ
제가 A라고 해도 저 답안이 맞아요 ㅋㅋㅋㅋㅋ
하늘이 아마 바다보구 파랑이 먹고 갈래여? 했겠죠.ㅎㅎ
썰렁해가서 헤염치구온나 "ㅋㅋㅋ
아랏어. 가뜩이나 더운데 동해보다는 썰렁해가 낫겠어.ㅎㅎ
뭔가 더 얘기하고 싶은거 없으세요????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상냥해졌대요???ㅋㅋㅋㅋ
도끼로 절 찍을가바 무서워서요.ㅎㅎㅎ
아하~~~이렇게 나와야지 에이든님이죠 ㅋㅋㅋㅋ
속도가 좀 느렸어요 ㅋㅋㅋㅋㅋ
笑死我了 ㅋㅋㅋㅋㅋ
헤염보다는 바다처럼 넑은 품에 안겨나 밨음 좋겠슴다 ㅋㅋㅋ
ㅋㅋㅋ한번 써먹어봐요 ㅋㅋㅋ
후기도 ㅋㅋㅋㅋ
그냥 바다가서 헤염치겠슴다 ㅋㅋㅋ
ㅋㅋㅋ저 스노우총객이 쓴거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
범생이가 그런 얘기를 하니 너무 웃겨서요 ㅋㅋㅋ
너님도 살포시 다가와…
….. (뒤를 이어보세효 헤헤)
발냄새를 맡아보라오....아...아님다.....
하하 빙고~!
내 놀러왔심다 하하…
바다모래에 제 이름 석자 써주신다고
약속한거 안 까먹으셨죠?ㅎㅎ
달님한테는 月球에서 써달라고 부탁하고
모래는 나한테 부탁했어야 하는건데 ㅋㅋ 내 바닷가 곰방 갔다왔슴다 ㅋㅋ
ㅋㅋㅋㅋㅋ
아하하… 맞아요. 그랬었죠. 바닷가는 아무래도 추석에 가야할듯요 ㅋㅋㅋ
어여 시를 읊어보세효 ㅋㅋㅋ
난 이과여서 문장을 영 못씀다 ㅋㅋㅋㅋ
바닷바람이 불어와
내 발가락을 스칠때면
알앗어 기다려
당장 들어갈게 ㅋㅋ
이럼 되니? ㅋㅋ
냉이 끝내 왓네..
니가 없어서 나 안왓다 ㅍㅎㅎㅎㅎㅎ
왜 이제야 나타낫니..ㅋㅋ
맘에 든다이~~ ㅋㅋㅋㅋ
나뚜 너처럼 동네방네 놀러다니느라 여기 올 틈이 없었다 ㅋㅋ
인자는 시간 많아서 또 여기메 눌러 앉아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