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1632 |
|
크래브 |
2020-05-23 |
3 |
304452 |
|
크래브 |
2018-10-23 |
9 |
331771 |
|
크래브 |
2018-06-13 |
0 |
366703 |
|
2011-03-26 |
26 |
691526 |
||
s쏠s |
2023-08-14 |
0 |
783 |
|
사프란꽃말이 |
2023-08-14 |
0 |
475 |
|
2023-08-14 |
0 |
784 |
||
봄냉이 |
2023-08-14 |
0 |
783 |
|
사프란꽃말이 |
2023-08-14 |
0 |
428 |
|
사프란꽃말이 |
2023-08-14 |
2 |
684 |
|
알람교수 |
2023-08-14 |
0 |
416 |
|
에이든 |
2023-08-14 |
0 |
657 |
|
촌자이 |
2023-08-14 |
0 |
514 |
|
2023-08-14 |
0 |
649 |
||
s쏠s |
2023-08-14 |
0 |
609 |
|
돈귀신5 |
2023-08-14 |
0 |
401 |
|
사프란꽃말이 |
2023-08-14 |
0 |
781 |
|
에이든 |
2023-08-14 |
0 |
752 |
|
가을벤치 |
2023-08-14 |
0 |
522 |
|
s쏠s |
2023-08-14 |
1 |
534 |
|
타니201310 |
2023-08-14 |
1 |
873 |
|
2023-08-14 |
1 |
537 |
||
에이든 |
2023-08-14 |
0 |
953 |
|
눈사람0903 |
2023-08-14 |
0 |
1209 |
|
에이플라워 |
2023-08-14 |
0 |
386 |
|
산타양말 |
2023-08-14 |
0 |
615 |
|
김삿갓 |
2023-08-14 |
0 |
590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8-14 |
0 |
727 |
|
963177 [단순잡담] 알람쌤요 |
듀푱님 |
2023-08-13 |
0 |
755 |
여기두 후투새서.. 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왜 후투하죠?ㅎㅎ
원래는 꼰대같은 아저씨랑 대화하는게 스트레스였죠.
ㅋㅋㅋㅋ꼰대가고 상냥여우로 바꼈단 말이네요. 아무렴 꼰대아저씨보단 백배 낫죠
이제 알았는데.그 꼰대아저씨 회사에서 짤렸대요.ㅎㅎ
너무 제멋대로 일처리 해서는…
ㅋㅋㅋㅋ자초한거니 어쩔수 없죠.
한국여자들은 그냥 다 목소리가 간질간질한거 아니에요 ㅋㅋ
아니요. 사람마다 틀려요.ㅎㅎ
声音控이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드럽고 상냥함이 묻어있더라구요.ㅎㅎ
두병한게 알딸딸하겟구나. 하하하하.
아우~ 부럽네요. 남이는 일하는데…ㅎㅎ
ㅋㅋㅋ고조 헤벨레레해서 ㅋㅋ
여기까지 다 보여요 ㅋㅋㅋ
딱딱한 분위기에서 말랑말랑 해졌죠. 나무꾼님~ㅎㅎ
제가 이젠 더덕에서 나무꾼으로 된건가요?? 참..내원...@.@"""
언제야 이쁜 이름으로 불러주실건가요~~~~ㅋㅋㅋㅋㅋ
워낙에 도끼질을 잘하니깐 전생에 나무꾼였을지도요.ㅎㅎㅎ
넹~넹~~~도끼병이라고 또 놀리는거죠 ㅋㅋㅋㅋㅋ
근데 왜 장문소설 안 써주는데요 ㅋㅋㅋ
후에 알고보니 그 거래처 담담자가
글쎄…
글쎄…
snow였답니다 . ㅎㅎ
아니죠.나무꾼님 목소리는 웬지 쎅쎅함이 묻어나게
허스키 할것 같네요.ㅎㅎㅎ
모르죠. AI프사는 얘쌕하게 생겼던데. ㅎㅎ
보통은 반대라고 보면 되요.
밑에 똥깃도넛츠님댓글 참고요.ㅎㅎㅎ
여하튼 두분 저의 목소리가 궁금하다 이 말씀이죠 ?ㅋㅋㅋㅋㅋㅋ
아뇨. 하나도 안 궁금합니다.ㅎㅎㅎ
ㅋㅋㅋ저도 요즈음 여자 담당자가 남자로 바꿔서 혹시나 했는데 말임다 ㅋㅋㅋㅋ
희망이 좀 보이기 시작하네요~
ㅋㅋㅋㅋ
전등불이 필요합니다.ㅎㅎ
그녀의 간질간질 감칠맛 나는 목소리를 듣는 순간,
나는 뉴톤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쿵 소리를 내며
ㅋㅋㅋ
순간 도깨비로 빙의되여
그녀 앞에 나타났는데,
웬걸 아줌씨 였잖아.
전설중에 도투자리 개꿈? ㅎㅎㅎ
나이 얼마쯤 돼 보였어요? ㅎㅎ 우리도 연락사무소중에 한국사무소 몇개 있어서 내 가끔 전화 받는데 한국여자들 통화할때 대부분 목소리 이쁘더라구요 ㅎㅎ
저랑 비슷한 또래로 보이긴한데,
감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푸하하하~~~이젠 정말 에이든님도 컨디션을 잘~~~준비해두었다가 줘도 되겠네요 ㅋㅋㅋㅋ
이글을 보는 순간 나는 '사랑의 물리학'이 떠올랐슴다 ㅋㅋㅋ
역시 문과라 틀리긴 틀리네요 ㅋㅋㅋ
뭐 한 시집을 여러권 본 결과임까? 천재네요 ㅋㅋㅋㅋ
아니요, 이 시는 자게에서 배운겜다 ㅎㅎㅎ
아직 도깨비 드라마를 안본 일인임다.
오호~~~저도 안 봤는데 ㅋㅋㅋㅋ
자게는 정말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배움의 해양이네요 ㅋㅋㅋ
헤염쳐 ㅋㅋㅋㅋㅋ즐 점~~~ㅋㅋㅋ
일의 효율이 높아지겟그나 하하 잘해버라 어찌댈지 누기아니
참나…개떡같이 말해도 찰 떡같이 알아듣기? ㅎㅎ
여자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남자들은 목소리 좋은 사람들 보통 못생겼던데 , 그여자는 제발 만티 아니길 ㅎㅎㅎ
그냥 업무처리만 잘하면 된다고바요. 다른건 일체 안바요.ㅎㅎ
첫날부터 좋은일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ㅋㅋ 일할맛이 나겠슴다에 ㅋㅋ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업무효율이 진도가 척척~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미쳐~~~
사실인데요.ㅎㅎㅎ
꼬마동무 귀여워서 그럼다 귀여워서 ㅎㅎㅎㅎㅎㅎ
상냥한 목소리속에 칼이 숨겨져 있을겁니다 ㅎㅎㅇㅅ
무방비 상태에서 등에 칼을 꽂진 않겠죠?ㅎㅎ
매일 녹겟군여 하하
분위가 사뭇 달라져서는 출근길이 따분하지 않을것 같네요.ㅎㅎ
우아우 >^~` 지금 이순간~~~~
타이밍 잘 잡아봐 "" 핑쿠핑쿠
이 무슨 영혼없는 댓글이여~ㅎㅎ
에이~~맘 상했어~~~노래 올리려고 했느데...안 궁금하다고 하니 ..그냥 포기하겠어요 ㅋㅋㅋㅋㅋ
기꺼이 배추가 되고 싶으면 포기죠머.ㅎㅎㅎ
ㅋㅋ 배추가 얼마나 좋은데요~~~ㅋㅋㅋ
그냥 먹어도 되고 요리해서 먹어도 되고 제일 좋은건 김치로 되어서 겨울내내 같이 있어주고 ㅋㅋㅋ
네~ 배추도사님.ㅎㅎㅎ
노자에 올렸는데 들리는지 확인 좀 ㅋㅋㅋㅋ
안 들려요. 첨부 음악 파일을 본문 삽입하셔야 될것 같은데요. ㅎㅎ
지원하는 음악파일형태도 다시 정검필요한듯요.
음악파일 전환해서 전환도구 광고까지 들어갔어요...미침ㅋㅋㅋㅋㅋ
내 이전에 회사출근할때 내 목소리 그리 부드러웟다오.
막 거래처 사람들 간장 녹엤다재 ㅋㅋ
내 본인은 그거 모르눈데..
거저 소문이 쫙 낫지머.. 목소리 아름다워서.
근데 지금은 너무 말을 안해서 둑실해 졌수.. 미치개 ㅠㅠ
이 댓글보고 남성분들이 궁금해서 연락갈수도요.
조심하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