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ㅋ미역쌈 맛잇죠 ㅋㅋ
간장양념 맛잇게 하면 엄청 맛잇슴다 고추장에 싸먹는거보다 백배 낫슴당 ㅋㅋ

ㅋㅋ 어문 못해서 묘사를 잘 못하는뎅 ㅋㅋ
간장양념할때 기름고추 고소하게 해서 너봐.. 글구 마늘 많이 쪼아넣구 썅채랑 파이랑 청양고추장 넣구 양념해서 살짝 발라서 먹으면 영 맛잇당 ㅋㅋ

오누비장이 모에요?

썩장과 된장을 일정한 비율도 합친 장? 어머니 만든겜다 ㅎㅎ 내사 그냥 먹을줄만 알지 만들줄 모르져 ㅋㅋ

내 기억엔 콩으 불궛다가 삶은담에 걸러내서 믹스기르 돌가내구 그거 다시 물넣구 끓임 간단한 오누비장이 되였던거 같은데요 ..

조리법은 모르고, 오누비장이란게 썩장과 된장을 섞어서 오누비라고 들었던것만 기억남다 ㅎㅎㅎ

썩장과 된장 섞는게 아니고 저 위에처럼 한담에 된장 넣어서 같이 끓엿던거 같네요 ㅋㅋㅋ

썩장 같이 섞음 썩장내밖에 안날듯요

썩장하구 된장만 먹어밧슴다 나두 ㅋㅋ
오누비장은 들어밧는데 무슨맛인지 모르겟음 ㅋㅋ

취쌈보다 나는 미역쌈하구 따드배채쌈 좋아함다 ㅋㅋ

취쌈도 맛있어요 ㅋㅋㅋ

잎이 큰 파 있잖아요, 그걸로 파쌈을 해먹어도 맛있어요 ㅎㅎㅎ

파쌈도 된장이나 고추장 ㅋㅋㅋ

파쌈은 개인적으로 고추장에 파쌈하무 맛잇슴당 ㅋㅋ
파쌈은 입에 냄새가 너무 쎄서 ㅋㅋ 좋아는 하는데 ㅋㅋ

말그대로 오누비장입니다 ㅋㅋ

오누비장 맛있져? 나는 썩장은 안먹는데 오누비장은 잘 먹슴다 ㅋㅋㅋ

전 장으 다 좋아해요 ㅋㅋㅋ 농촌집서 자라갖구 장하구 김치굴에 김치 엄청 좋아함다 ㅋ

ㅋㅋ
김치굴김치 어릴때 눈이 펑펑 쏟아질때 김치굴에 들어가서 조금 얼가하는 그런 김치 꺼내면서 손이 시려갖구 호호호하구 불엇던 생각남다 ㅋㅋ

그김치 최고죠 , 얼음 살짝 있구 , 완전 맛잇는데 요줌 움김치라구 해두 별루 그런맛 없드라고요 ㅎㅎ

남편이 그러는게 아침 점심은 먹구..저녁 안먹거나 배고프다하게 먹으면 몸에 좋다구 해서 우리는 안먹기로 결정햇슴다 ㅋㅋ

나는 마침 밥하기 싫엇던터라 얼싸 좋다구 그래 남편말 참 맞다구 햇지무 하하 ㅍㅎㅎㅎ

나두 그리 마구 먹구싶슴당 ㅋㅋ 살만 안찌면..

살쪄서 쿵즈해야됨다 ㅜㅜ

18세 댓으무람 ㅋㅋ 어릴때는 암만 먹어두 살안찌는뎅 ㅋㅋ

고차장엔 파쌈 ㅋㅋ

미역쌈 간장에 먹음 그리 맛있음가 난 한번도 못먹어봤어여. 초장에 찍어먹고 고추장에 쌈싸먹고

양념간장으 만드쇼~

대파쏭쏭, 양파타타타, 마늘다져서, 통깨 , 기름고추 한스픈, 청양고추 타타타,하이샌쟝유 착 섞어서 ~~ ㅎㅎㅎㅎ

기름고추란게 혹시 辣椒油 그럼가?

고추가루에 닦은 기름 부어서 튀긴 그거 그램다 ^^

내 요 레시피대로 해봐야겠심다 땡큐

마늘으, 그 뻰찌처럼 꾹 짜는 그거갖구 하무 맛있움다 ㅎㅎㅎ

예전에 우리 외삼촌이 쏘련 갔다오면서 뻰찌처럼 생긴 마늘 빠는거 가져왔댔음다 ㅋㅋㅋ

나 저번에 하나 뽀샤먹구 , 좀 비싼거 큰맘먹구 샀는데 한 10년 쓸거 같습데다 ㅎㅎㅎㅎㅎㅎ

아이야 춘스님 저하구 같은 방식이네요 ㅋㅋ 나두 그리 하면 너무 맛잇슴다 ㅋㅋ

이건 정말 넘나 맛있지에 ㅋㅋㅋ 두부 찍어 먹어두~~ 파쌔미두~~ 가지 쪄서 찍어두 ~~~ ㅋㅋㅋㅋ

네 두부두 그렇게 양념해서 찍어먹음 맛잇슴다 ㅋㅋ
이건 내혼자만 아는 비법인가 햇는데 아니군요 ㅋㅋ

미역쌈두 엄청 쉬운데요 ㅋㅋ
한번 해잡사바용 ㅋㅋ 밥도둑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