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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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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17:16:46
오늘 하루일을 끝내고 금방 모이자 접속해서 한고패 훑어보니 참 어이 없네요 ㅎㅎ
어떤분은 제가 어느때 누구랑 싸움을 하는거보고 큰 충격을 받앗다는지
어떤분은 내하고 싸우고 모이자에 아는 형한테 전화햇다는지
어떤분은 내가 하늘만큼 어쨋다는지
그리고 어떤분은 내보구 연길표준체중을 물어봣는데
원만한 체중이 되려면 체중목표가 뚜렷해야 된다고 답햇다는지 아무튼 ㅋㅋㅋㅋ
저는 사실 근래에 들어와서 엄청 몸을 사리고 있고
모이자를 멀리하고 현실에 충실히려고 애를 쓰는 중인데도
왜 구설주가 끊이지 않죠? 참 의문스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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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있는 듯한 존재감이 잘못한 거 같슴다 ㅋㅋㅋ
내 가스미 참새를 팔딱거리고 두다리 호돌돌 떨려나는게 거저일이 아니다 ㅋㅋㅋㅋ
내 등에 업히쇼.
너만 보면 항상 든든해 ㅋㅋㅋㅋ
오늘 기분이 짱 좋슴다.
여사님도 나만 보쇼.
웅~ 옥헤 ㅋㅋㅋㅋ
ㅋㅋㅋ
나 없는동안 인기가 부쩍 올랐네요...
옛날에 난 보는체도 안했는데
그렇게 됏어요 플라워같은 거물들이 빠지구나니 자꾸 면양한테 화살이 날아들가 합니다 ㅎㅎㅎ
하기야..
모이자를 거의 운영하다싶이 했죠.
나때는 말이야 ...지금 이뜻? ㅋㅋㅋㅋ
ㅋㅋ 지짐언뉘가 인기가 하늘을 뚫고 잇드라고요 ..
인기는 무슨 ㅋㅋㅋ 진노와 원성이 하늘에 닿은게 아니고요?
설마요 .. 저같은 사람에게도 원성을 쌓는 분들이 없는데요 ㅋㅋㅋ
가을벤치님은 요즘 자게의 스타로 부상해서 뭇사람들의 부러움을 받던데 비결 좀 가르쳐주이소 ㅎㅎㅎ
작품을 많이 한다고 최고의 여배우가 되는게 아닙죠 ㅎㅎㅎ
묵직한 걸작이 한두편만 있어도 두고두고 평생 회자되죠.
댓글 찡댄~
저는 밥상을 올리고 노래를 올리고 남편이야기, 딸애이야기,직장이야기,유람이야기 등 대부분 생활이야기들을 주제글로 많이 작성해서 올리는데 그런것들은 아예 대중들 기억에도 없고 거저 전탕 언제 쌈햇다는지 욕햇다는지 어쨋다는 그런것들만 항간에 소문이 자자하니 이상하죠 참 ㅋㅋㅋ
솔직히 나도 자게 하면 지짐님이 먼저 떠오르긴 해요 ㅎㅎㅎ
이런걸 스타성이라고도 하죠 ㅋㅋㅋ
어떤이는 관심받으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관심못받는데 말이죠...지짐님은 吸粉能力가 있는것 같아요.
이런 타고난 재능을 적극 발휘해서 떠우인에서 다 까고 놀면 스타될것 같아요 ㅋㅋㅋ
ㅋㅋㅋㅋ 내 떠윈하게댐 캔들님 알려줄게요~
나는 내숭쟁이로 써놨습데다ㅋㅋㅋㅋ
우리 달나라님도 인젠 슬슬 화제의 반열에 오르기 시작하네요 칼을 준비해야잼다? ㅋㅋㅋㅋ
오시러우면 잠간 몸을 숨기겠음다. 잊어질가할때 또 나오고요ㅋㅋㅋㅋ
머 내숭이고 머고 이런건 아무 영향 못끼침다 ㅋㅋㅋㅋ
달나라님 모이자 안오면 나두 안오겟슴다 ㅎㅎㅎㅎ
적당히 하고 현실에 충실하기쇼ㅋㅋㅋㅋ
넵 *^^*
하루종일 귀가 가려웟겟습니다 ㅋㅋㅋ
응~ ㅋㅋㅋㅋ 이쁜 산타를 보면서 기분 풀어야 할가보다 ㅎㅎㅎㅎ
매일 글은 안올려도 눈팅 하는가 봐여
ㅋㅋ
나누 저녁에 한잔 해야겟슴다 ㅋㅋㅋㅋ
뿌리칠 수 없는 존재감...
존재감이 뚜렷하면 구설수가 있기 마련이 아니겠슴까?
아 ㅋㅋㅋㅋ 그럼 이거누 좋은일임요? ㅎㅎㅎ
역시 인물은 인물임다에. 화제의 인물. ㅎㅎ
중국에서 코로나 제일 심할때 지짐이 지원자로 나가서 어쨋소 이런거누 한마디두 없습데다 아무튼 ㅋㅋㅋ
그래여? 그런일은 사진이랑 동영상이랑 찍어 올려얍지. ㅎㅎㅎ
사진이랑 올려서 추천으 15개씩 받구 그래두 시간 지나믄 싹 다 잊어먹구 쌈박질한거만 기억함다 ㅋㅋㅋ
ㅎㅎ 아마도 쌍욕이 인상적이였는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