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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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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19:22:22
순정원 쎄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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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어려을때 호박을
많이 먺었습니다 .
호박을 예전에는 싫어햇는데 정작 먹어보니 맛잇습데다 ㅋㅋㅋ
요런 단호박이 맛잇슴다 ㅋㅋ 요새 단호박두 제철이라 마이 잡솨두쇼 ㅋㅋ
贝贝南瓜광고를 하는데 지내 호박가루 뚝뚝 떨어집데다 그래서 떡호박인줄 알고 3근을 주문햇는데 광고에서 보던 그정도는 아니고 그래도 달고 가루나는게 맛잇습데다 ㅋㅋㅋ
와!!맛잇게 생겟슴!!찐호박두 맛잇게 생겟구 감제채두 맛잇게 생겟구!!
근데,저기 저 하얀화분통에 우째 小长颈鹿 한마리 있는거 같으란게^^!!ㅎㅎㅎㅎ
맛잇게 생겻다하니 눈사람아가씨 감자와 호박을 즐겨 잡숫나 보네요 ㅎㅎㅎ
기린 맞슴다. 화분살때 조런 모형이 따라왔슴다 ㅋㅋㅋㅋ
真是长颈鹿呀！！俺滴眼神儿还算可以的嘛，嘿嘿嘿^^!!
네~ 눈사람님 눈이 원래 포도알처럼 크구 빛나는게 시력이 좋아보입데다 ㅎㅎㅎ
可是这咋是贫下中农吃的呢？？我听我奶奶说，从前像炒豆芽，炒土豆片这种都是有钱人家吃的呀，嘿嘿嘿^^!!
예전에는 잘사는집에서는 하얀쌀밥에 고기반찬 먹고 가난한 집에서는 호박이랑 감자랑 무랑 가지구 끼니를 에웠잼요? ㅋㅋㅋㅋ
可能是我的解释有误^^!
大概上世纪60年代吧，那个时候一些普通人家家里办喜事，喜宴餐桌上能看见现在的家常菜，吵豆芽这种，反正平常不经常吃或者吃不到，俺不清楚，是听俺奶奶说滴，嘿嘿^^!
我想60年代那个时候要是平日里也能吃到肉，那应该是贵族家庭吧，嘿嘿^^;!!
우리 큰언니 결혼할때 집에서 손님을 청햇는데 그때 잔치상음식으로 콩나물채랑 올렷슴다. 동네사람들이 부조돈 5원 가지구 와서 잡숫구 갔어요 ㅎㅎㅎ
哦~!那就对了，那个时候都是如此，俺奶奶说得就是这个意思，嘿嘿^^;!!
누나~
한나 더 삶아주오!!!!!!!
좀 따 가두 이럽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좀 들구 가쇼!!ㅋㅋㅋㅋ
무슨 보태줄것처럼 얘기하시네요~
ㅎㅎㅎ
눈사람님도 연길이잖아. 니가 맛나는거 들구오면 같이 울집 와서 먹자구 그러겟지믄 ㅎㅎㅎ
오우~
저 두명 동시에 상대하기엔 너므 벅찬데요!!!!!
아니면 요일정해서 만나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난 5분이면 된다. 나는 주위에 문신한 사람 없어서 한번도 문신을 가까이에서 본적 없다. 나는 걍 100억이 문신한거 찬찬히 보구 터덕터덕한가 아니면 다른곳의 피부랑 같은가 손으로 만져봄 된다 ㅎㅎㅎ
5분이요????
그걸 왜 누나가 정하시고 그러시죠???
저는 기본 30분은 만져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나누 피부랑 노화가 와서 소나무껍질처럼 터덕터덕하다 100억이 포동손으로 나르 만지믄 손이 다 트고 막 피날수 잇다 ㅋㅋㅋㅋ
무슨 고숨도치두 아니구~
대체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거죠?????????
갈때 쑈폴에 들러러 챰기름이라도 한통 사들고 가죠머~
ㅋㅋㅋㅋㅋㅋㅋㅋ
哈哈哈哈哈哈*^0^*!!
그냥 빈손에 갈순 없잖아유^^!!
소고기 10근 들고 가셔유!!ㅋㅋㅋㅋ
호박으 좀 먹다가 그다메 지짐님집에서 소고기구이 하짐!!히히히~^^!
넌 머들구 올건데요?????
ㅋㅋㅋㅋ
난 부끄러바서 못가개^^;!!ㅎㅎㅎㅎ
무슨 부끄러울게 잇죠? 눈사람님 100억이랑 맞선보구 약혼하는것두 아닌데 ㅎㅎㅎㅎ
멀리 내다보셨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브끄럽긴요!!!!!
저 그래도 가릴데는 가리고 마중나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
가릴데르 가린다는게가 그 문신한거 안보이게 长袖입구 온다말임가^^??ㅋㅋㅋㅋ
아님다. 빤쮸만 입구 나온다 그말임다 ㅋㅋㅋㅋ
포동이는 고기만 좋아하잼요? 100억이 오겠다믄 내 지금 당장 몸빼바람에 정육점으로 달려가서 갈비 한짝을 들어올게 ㅋㅋㅋㅋ
그래요?????
그럼 저도 보고만 있을순 없져!!!!!!!
좀 있다 아랫위루 씨원하게 문다져 드리죠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싸구재
왜요????
싫어요?????
어떻게 그럼 박보검갘은 남자르 보내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
박보검이를 어덯게 100억이랑 비기죠? 말두 안되는 소리~ 우리보기엔 100억이 박보검보다 훨씬 멋진데요 ㅎㅎㅎㅎ
역시 사람볼줄 잘 아시네요!!!!!!!
다른건 몰라도 서비스는 박보검보다는 확실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박보검이누 너무 나룬하고 박력없어서 나는 걔는 남자로 보이지 않더라머...그래두 100억이처럼 덩치도 크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그래야 남자답지 ㅎㅎㅎㅎ
그럼요~
누나를 들었다 놨다할려면 보통 체격으론
힘들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호박은 알겠고
빈하중농은 무슨 채솜다?
어야? 미남이 프사 바꿧구려~~ 귀여운 강아지엿는데 포효하는 표범으로 탈바꿈햇네여 ㅋㅋㅋ
빈하중농은 해방전 가난한 사람들을 말함다 ㅎㅎㅎ
贫下中农指的是解放前呀？！嘿嘿^^!!
해방전 해방후를 가리지 않구 그냥 서발막대 휘둘러두 거칠것 없으면 빈하중농이잼요? 나뚜 몰룸더 ㅋㅋㅋㅋ
49년에 건국 됐잼다?
근데 누나는 어케 그때 말을 암가
야르 보레? 학교때 력사랑 공부 안했니? ㅋㅋㅋㅋ
근데 맨날 여사, 이모, 노친 이런말만 듣다가
간만에 누나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이상하다야 개미남 최고 ㅎㅎㅎㅎ
누나를 누나라 부르지 오빠라 부르겠슴가
웅~ 니말이 맞다 큭 ...이쁘다 ㅋㅋㅋㅋ
어릴 때 떡호박 속으 파서 호박씨 말린거 닦아먹던 생각나네요 ㅋㅋㅋ
호박 달달함가?
저거누 달달합데다. 전번에 슈퍼에서 한개를 산거누 물호박이구 달지두 않던데 贝贝南瓜는 답데다 ㅎㅎㅎ
그건 쫌 아이잼가??무슨 오막 쓰는거두 아니구, 움만나!!吓死银了！！呵呵呵呵！！
날씨 더우면 그렇게 입을수도 잇죠머 吓死宝宝了？ ㅋㅋㅋㅋ
100억이 여기서 우리랑 허물없이 대화해도 사실 쟤 한때는 만사람이 쳐다보는 유명한 网红임다.
사람들의 실태는 기침소리 한번 해도 속으 빤하게 암다. 때문에 100억이 앞에서는 걍 그냥 꾸밈없이 다 드러내도 됨다.
그만큼 포용력도 넓어서 다 받아주구 그럼다. 오히려 포장하자하믄 쟤는 더 쓰겁뜨레해함다 ㅎㅎㅎㅎ
그냥 돋자리 들고 산으로 가시져????????
별꼴이얏~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난 언저누 내리겠다. 놀아줘 고마워~~ 좋은밤 돼라 ㅎㅎㅎㅎ
아임당!!쓰베님이랑 그냥 시름놓구 캐완쇼 하무 아이뎀다!!그래무 얘기가 점점 왜지밭을러 가구 암튼 좀 무서운 사람입데다!!ㅋㅋㅋㅋ
절대 무서운 사람 아님다. 시름 노쇼 ㅎㅎㅎ 눈사람님도 이쁜밤 되쇼 난 잘 시간임다. 꾼나이~ ㅋㅋㅋㅋ
낫뚜 가서 자개!!굿나잇!!좋은 꿈 꾸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