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

돈귀신5 | 2023.08.28 10:26:29 댓글: 13 조회: 86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98121
몇군데 전화 했는디
다 들 일했다네 3복기간에
나만 놀아네
ㅠㅠ
일 했던걸 놀지말고
ㅉㅉㅉ
추천 (0) 선물 (0명)
IP: ♡.78.♡.139
개미남 (♡.50.♡.102) - 2023/08/28 10:37:59

휴식하면서 몸보양했다고 생각하면 댐다.
대신 내년 삼복에는 더워도 일하면 댐다.

돈귀신5 (♡.78.♡.139) - 2023/08/28 10:42:33

놀면 몸이더망가진다
1 소화 아니된다
2 근육 츅소 한다
3놀면 놀수로 더 놀구 싶다
.....
그다음 부끄럽워서 더 말 못하겠따
ㅋㅋㅋ

개미남 (♡.50.♡.102) - 2023/08/28 10:46:52

기래무 오는 겨울에는 춥다고 놀지 말고 꼭 일하쇼.
지나간 과거는 후회하는 게 아임다. ㅋㅋ

돈귀신5 (♡.78.♡.139) - 2023/08/28 10:50:24

아마두 쉬지말구 일해야 되겠찜 ....

개미남 (♡.50.♡.102) - 2023/08/28 11:04:21

형한테서는 생명이 살아 숨쉬는 기운이 느껴져서 좋심더.
봄이 되면 얼음이 풀려 골짜기에서 시냇물이 조잘조잘 흐흐고 나뭇가지애서 움트는 소리, 땅에서 풑이 돋는 소리, 새들의 지저귐,,,,, 암튼 생명의 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돈귀신5 (♡.136.♡.218) - 2023/08/28 13:19:26

생명이 죽어따.

가을벤치 (♡.234.♡.218) - 2023/08/28 11:04:39

저번에 머 논다구 친구들이 머라한다구 좋아안하든게 지금은 후회한다고 ?ㅎㅎ

돈귀신5 (♡.78.♡.139) - 2023/08/28 11:08:08

사람이마음이 원래 요래다 조래따 한다
내만 아니다
다 그렇다.

가을벤치 (♡.234.♡.218) - 2023/08/28 11:10:56

니편을 들어주든 사람들이 보면 부끄럽겟다

달나라가자 (♡.38.♡.14) - 2023/08/28 11:34:33

남들 다 일하면서 헤드레치는데, 니 혼자 방구석에 쭈글고 있었구나.
글두 통장 두둑한가봐. 산택해서 일하는거보니

돈귀신5 (♡.78.♡.139) - 2023/08/28 11:43:04

코따데ㅐ 우비면 ....놀아다

100억불의남자 (♡.111.♡.199) - 2023/08/28 11:35:55

내년에 더 빠이팅 하시져!!!!

ㅎㅎ

돈귀신5 (♡.78.♡.139) - 2023/08/28 11:43:25

음 해야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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