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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19:06:00
ㄷ 조선어자모 들춰카드3--朝文字母翻翻卡3
宁海慢笔--녕해만필
독서광 납시오--书迷小组在行动
멘토상사의 선물--优秀上司的礼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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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150장 가까이 사진을 올려서 일단 돔무들이 고향에 대한 갈증으 어느정도 해결해준것 같아서 인젠 올리지 말라했슴다.
이제 돔무들이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또다시 고향생각에 목이 메여오고 눈물이 차오를쯤 다시 올리자는 작전임다. 연길시민 루쓰가 넘 고생하는게 내마음이 아푸우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쳇 내 고향으 그리바하는거누 개슴이 아이아리구?
오쇼~ 빨간약 발라주구 빵디 붙여주께요 ㅎㅎㅎ
쳇 ㅋㅋㅋ 놈내개
하하.. 그런 속 깊은 뜻이 있었군요..그렇다면 오늘 올린것도 이제 조만간에 싹~ 깡그리 지웠야하겠슴다.ㅋㅋ
역시 자게의 지도자가 다르긴 다르시군요.. 게시물을 한 번씩 보시고 어떻게 사진의 숫자를 대번에 다 기억하나요.. 대단하시끄마....
이미 찍어둔 사진에 또 있으니 이제 필요할때 호각만 부쇼.. 그램사 내 또 후딱 올립찌요.ㅋㅋㅋㅋ
걱정해주셔서 나두 감격이 목이 메서 이재 저녁밥을 먹다가 물도 한 잔 마셨슴다..ㅎㅎ
또 싹 걷어치우라 했담가 ? ㅋㅋㅋ
ㅋㅋㅋㅋㅋ 딱 미버죽겠슴다 하하
연변으 혼자 끄러안그 구경하구 시픈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힝 미버
담에 또 보기셔~ 얼마나 세심하게 찍어주셨던지 ... 난 진짜 넘 좋습데다 ㅎㅎㅎ
나두나두 ㅋㅋ 너무너무 좋았슴다
사진 올리는 전문 사진방 있잖아요. 언젠가 본 것 같은데. 거기 올리면 볼 사람은 찾아가 보면 되지.
ㅋㅋㅋ 그 방으누 어째 가게 아이댐다 나누 모이자 로그인 하무 자게만 딜바다봄다
관리자한테 "술꾼도시방" 만들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ㅋㅋㅋ 어저누 입이 아픔다 낸저
아! 많이 건의했었는데 개방기취급을 받으셨구나.ㅋㅋㅋ
너무 기여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