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 더 잇으면 두달임다 ㅋㅋ

저녁에 자기전에는 笼子안에 넣구 잠다..

아직 화장실 가는거 제대루 못배워서 내놓구 못잠다 ㅋㅋ

ㅋㅋ 내가 내려와 같이 자려구 하면 자꾸 물구 핧구 해서 내가 쏘파에 자구..쏘파에 올라오겟다는걸 매매햇대만 지절루 밑에서 올리띠구 내리띠구 하던게 자데요 ㅋㅋ

ㅋㅋ 남편 지금 참구잇는같슴다 ㅋㅋ
오늘 집안 공기질량 원래는 수치 얼마엿는데 엄청 올라갓다구 잔소리 할가하메 ㅋㅋ

그럼 문 열라 햇지 ㅋㅋ

귀엽기두 하구 밉기두 하구 가끔 ㅋㅋ

똥싸는게 어쩜 걸어다니면서 쌈다
똥쌀때는 화장실 올라가는데 그기다가 한꼬치..
내려오면서 한꼬치 그러다가는 地砖에 또 한꼬치 싸구 이럼다

남편 이거땜에 야를 아침에 혼내구 笼子안에 또 갇아낫지무 ㅋㅋ

보통 룽즈안에 들어가자마자 쌔르쓰는데 오늘은 남편 겁난지 곱스레 업데잇습디다

아마 애기 키우는거하구 같을겜다 ㅋㅋ
쉽지않슴다 ㅋㅋ

엄마품을 떠난 강쥐한테 잘 적응하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피셔 ㅋㅋㅋ

술은 머고 지금 支气管炎걸린 같아서 저녁에 약방가서 약 사먹여야 됨다 ㅋㅋ
안되무 병원 데려가야 된담다 미치 ㅋㅋ
벌써부터 ..
무슨 강아지가 这么不顶冻 哈哈 本来制冷 就因为狗 还换了除湿模式 看来也不行啊

아무탈없이 자라야할텐데 ㅎㅎㅎ

ㅋㅋ 나는 지금 남편이 언제 폭발할지 궁금함다 ㅋㅋ 지금 부지런히 훈련시키구 잇는데.. 딱 똥오줌이 아직 제대로 훈련 안대서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