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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1277 |
|
크래브 |
2020-05-23 |
3 |
304119 |
|
크래브 |
2018-10-23 |
9 |
331435 |
|
크래브 |
2018-06-13 |
0 |
366384 |
|
2011-03-26 |
26 |
691208 |
||
단차 |
2023-10-10 |
1 |
546 |
|
에이든 |
2023-10-10 |
0 |
768 |
|
단차 |
2023-10-10 |
1 |
676 |
|
Kevinx |
2023-10-10 |
3 |
760 |
|
s쏠s |
2023-10-10 |
1 |
547 |
|
김삿갓 |
2023-10-10 |
0 |
459 |
|
965327 [단순잡담] 朝鲜祭의 날 |
김삿갓 |
2023-10-10 |
0 |
483 |
양로쵈 |
2023-10-09 |
0 |
537 |
|
듀푱님 |
2023-10-09 |
0 |
368 |
|
듀푱님 |
2023-10-09 |
0 |
445 |
|
밤하늘의별을 |
2023-10-09 |
0 |
547 |
|
김삿갓 |
2023-10-09 |
0 |
639 |
|
봄봄란란 |
2023-10-09 |
0 |
464 |
|
봄봄란란 |
2023-10-09 |
0 |
731 |
|
해바라기사랑 |
2023-10-09 |
0 |
878 |
|
봄봄란란 |
2023-10-09 |
1 |
518 |
|
고려보이 |
2023-10-09 |
3 |
631 |
|
김삿갓 |
2023-10-09 |
0 |
698 |
|
산타양말 |
2023-10-09 |
1 |
722 |
|
2023-10-09 |
2 |
968 |
||
눈사람0903 |
2023-10-09 |
0 |
683 |
|
봄봄란란 |
2023-10-09 |
1 |
616 |
|
봄봄란란 |
2023-10-09 |
0 |
867 |
|
봄봄란란 |
2023-10-09 |
0 |
723 |
|
2023-10-09 |
2 |
541 |
글짓기 대회는 인기 없는것 같고, 국경절 맞이 권투대회 씨름대회를 열어보시길~ ㅋㅋㅋ
하하하하
첫 키스
늦은 저녘 야자가 끝난 어느날
그날도 난 어김없이 그애를 집에 바래다 주엇다...
살얼음이 낀 부르하통하 강길을 수줍게 손을 잡고..
그날따라 달빛에 비춰진 겨울 강이 그렇게 매혹적이엿다
약속햇듯이 우린 동시에 서로를 쳐다 보앗다..말없이 응
시하다 난 용기내서 입술을 서서히 그애의 입술로 향햇다...살포시 눈 감는 그애...
즈쌀에 그래도 연길에 살앗다고 부르하통하를 언급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ㅋㅋㅋㅋ
왜 같은 청도끼리 디스하고 그래요 ㅋㅋㅋ 사이좋게 어울려얖지
요지음은 왜 이렇게 조용합니까? 이전에도 글도 올리구 하더만 ㅎㅎ
빛똥님은 얼마전에 큰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는데...당분간 몸 사려얖죠 ㅋㅋㅋ
사실 자게의 능력자는 똥님과 랑만이 ㅋㅋㅋㅋ
ㅋㅋㅋ 저런 그런 재치 없어서 구경만 하는걸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