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에 추억 .....

미스터한70 | 2023.09.25 20:47:46 댓글: 12 조회: 733 추천: 1
분류기쁨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4505291
30년만에 만나니 너무나
감동했습니다.서로 손잡고
눈물 흘리면서 지나간 얘기를
했습니다.아직도 그 행복한 순간이
잊어 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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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136.♡.123) - 2023/09/25 20:51:00

늙었군여 ㅋㅋㅋ
내 처럼 눈물이 많은거 보이~ㅋㅋ
나도 삭아가고 있어여 ㅋㅋㅋ

미스터한70 (♡.179.♡.190) - 2023/09/25 20:53:50

고향에 왔으면 잘 놀다 가세요 ㅎㅎ

타니201310 (♡.136.♡.123) - 2023/09/25 20:56:54

넹넹 감사함다ㅋㅋㅋ

단차 (♡.252.♡.103) - 2023/09/25 20:54:00

북대사진 오랜만에 보네요.

미스터한70 (♡.179.♡.190) - 2023/09/25 20:56:16

고향이 연길에요?

단차 (♡.252.♡.103) - 2023/09/25 20:57:22

1년밖에 안살았지만 익숙해요.

미스터한70 (♡.179.♡.190) - 2023/09/25 20:55:36

요왼쪽에 냉면집이 있는데
냉면이 영맛있습데 ㅎㅎ

뉘썬2뉘썬2 (♡.169.♡.51) - 2023/09/26 04:32:14

눈물로 얼룩진 30년세월의 회포를 풀자면 날을새야
데지요.연변냉면이 유명하죠.ㅋㅋ

미스터한70 (♡.179.♡.190) - 2023/09/26 05:14:24

뉘선은 일찍이 일어났구나.
내글에는 뉘선이 항상 글을
남겨주니 고맙다 ㅎㅎ

뉘썬2뉘썬2 (♡.203.♡.82) - 2023/09/26 21:30:21

저 새벽3시반에 테근이예요.오빠가 글썻길래
내 댓글달데 잇지.서로 고마워요.ㅋㅋ

돈귀신5 (♡.234.♡.139) - 2023/09/26 07:38:15

ㅎㅎㅎ

미스터한70 (♡.179.♡.190) - 2023/09/26 08:14:52

너는 왜서 새벽부터 사람을
비웃으면서 기분나쁘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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