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기쁘면서도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정중하게 선포합니다.
회원님들의 열적적인 응원과 관심속에서 제1차 자게 글짓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게 되였습니다.

우선 물심량면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조직위원회 분들을 소개합니다.
조직위원회 위원장: 케 빈
후 원 회 회장 : 스노우
심 사 위 원: 스노회장님,사프린박사 ,봄냉이석사,알람교수

1.케빈 인사말
9월18일 글짓기 시작일부터 10월10일까지 도합 23일간 11명의 회원님들이
글을 올렷으며 치열한 선의경쟁을 벌였습니다.
글짓기 대회전부터 두각을 나타낸 분들도 있엇고 글짓기 대회에서
첫 실력을 뽐낸 분들도 있엇으며 세공에서 참여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감 동적인 사연은 심사위원들도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글 올린분들과 조직위원님들 노고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글짓기 최종 성적표는 아래도표 참조하세요.

2.스노우 회장님 --수상자 수여식
2-1. 축합합니다 박수~~ 오늘의 1등 수상자는 타니.타니~~ 불타니씨 입니다.
금메달과 생화 드리며 2000포 드립니다
어릴때부터 문학소녀의 꿈을 키워온 타니씨는 연변녀성 청년생활 장백산을 즐겨보았고
지금도 연변녀성은 꼭 주문해봐야 잠을 잘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의 작품 <아버지 그립습니다>는 많은 회원님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고 슬픔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생동하고 실감나게 잘 그려냈습니다.
잠시후에 금메달 수상소감 듣겠습니다.

2-2. 2등수상자는 매하구에서 오신 매화꽃 낭자 스노우1025 님입니다.
은메달과 생화및 1000포 드립니다.
총각들의 열정적이 지지와 성원에도 은메달을 목에 걸게되였습니다.
주제선정을 사랑의 실화로 하고 독자들이 가슴이 떨리도록 글을썻더라면 더 좋은성적이 있었을것입니다.
다음기회에 타니님과 결투를 해보십시오 ㅎㅎ

2-3. 3등수상자는 자게에 혜성처럼 떠오른 새별 루스님입니다.
정 성과 진정성으로 쓴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동메달과 생화및 500포 드립니다.
더많은 글과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페막식 1부는 이상으로 마칩니다.
음게에가셔서 여회원님들의 축하 노래 들으세요.. ~~
2부는 오후에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