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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밤 거리를 걷노라니
이런 생각이 든다
온라인이나 현실이나
만나면 히히호호하하
헤여지면 다음을 기약하며
여운을 되뇌리며
각자의 생활속으로 돌아간다
어떤 사람은 행복에 잠겨
어떤 사람은 슬픔에 잠겨
어떤 사람은 변함없는 일상
비 내리는 밤 거리를 걷노라니
이런 생각이 든다
시원한? 차가운?
차가운 바람을 맞으니
춥다는 생각보다
시원하다는 생각보다
그냥 좋아 ~~
꼬르륵
밥 달란다
근간에는 어쩐지 배고프면
예민해지드라
뭔가를 씹고 뜯고
따뜻한 거 먹으면
절로 미소가 ~~
행복해~~
집 가서 얼른 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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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행복이 크죠 ㅋㅋ
맛있는 거 좋아하는 거 먹을 때 그렇드라고요
내누도느팍팍쓰무 스트레스풀리던데 호프집가본지오램다ㅏㅏ
저도 오람다
세기탐다내 이구자개내누
맛잇는거 먹을때 잴 행복함다 ㅋㅋㅋ
저도요 도랏스 ~
오랫만에 들리셨네요 ~
또 이런 시적인면이 있었군요. 하하
^ 가끔가다 이러드라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어딘가 좀 어색하지 않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