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전거를 탄 펭이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따뜻한 덕담에 감사드려요. 펭이님한테도 새해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 보내세요~•ᴗ•

알겠어요 코테츠님 빨리 건강해져야겠어요. 그래야 마음도 든든하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녀류망님~

저도 입원 전날에 거의 죽다가 살아났어요. 집에서 버티다가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갔더니 그날 안 갔으면 제가 지금 여기 없어요. 다 살려고 그랬겠죠. 그래서 제가 말한거에요 중요한건 일단 살아있는 거라고요. 그 다음은 건강이죠. 우리 다 자기 몸 아껴줍시다.
몸이 아프다고 신호 보내는거 잘 알아차리고요.
네. 다음 해 봄이 오고 벚꽃 피는거 봐야죠. 타니님도 같이요.

어떤 돈 많은 남자요. ㅋㅋ 그냥 제가 피해다니겠슴다 ㅋㅋ

효님 말이 맞아요. 저도 그럴려고요. 누구나하고 다 어울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시간에 책이나 더 봐야겠어요.

저도 여기서 머무는 시간을 줄일려고 노력중이에요.
너무 재밋잖아요, 그래도 과하면 안좋더라고요.

그래요. 뭐든 과하면 안 좋죠. 재밌는것도 있어요. 동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