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3.12.22 12:14:29 댓글: 0 조회: 18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32812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이 들면서 적어봄다 

사람이 긍정적인 생각을갖고 살아가는게 
마냥 쉬운일은 아닌거 같슴다 
사람이 그렇게 살려면 나는 이렇다고 봄다..
그래서 내가 가진생각이 틀리면 알람쌤이 바로잡아주쇼..
예전부터 집안환경이나 교육에 많은 영향을 받는가고 생각함다..
좋은 가정에서  사랑을 뜸뿍받고 
자란 사람은얼오떤 가정교육을 받앗는가에 따라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산다고 그리 생각햇어여..
그리고 고생을 하면서 자란 사람은 
또 일찍철이 드는 경우가 잇고요..
반면 불행한 환경에서나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독하게 살아왓기때문에 
궁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사는 .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여..
머 정신이 힘들면 가끔 이해하고 위안을 받고자하는
하는게 사람맘이라지만..
쉽게 타락하기 미련임다 예..
그걸 만족시켜주거나 충족시켜줄 상대를 보면 
흔들리게 되고..
행복한거 같고 그렇게 자기기준에 맞춰 생각하며 
살아가잼가..
그중에는 흔히 알려진것처럼..
돈이나 권력이나 여자와 술과 쾌락이 
 가장 대표적인 예시인데..
이걸로 모둔걸 충족시키거나 만족시킬수가없는가봄다 
일시적이고 그때 그순간만은 그렇게 느낀다뿐이지..

그런데말임다..
불륜이나 그런 사례들 보면..
서로가 원하는부분이 잇어서 만나잼가..
정신적이나 육체적인 쾌락을 원하는것도 잇고 
또는 정신적으로 위안을 삼고싶고 자기맘을 헤아려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기도 하겟지만..
대신 그만한 댓가를 치뤄야 하는거 같애..
나는 너의말에 귀를 기울이고 들어주고 햇는데??
대산 너는 육체를 나한테 줘야한다는 개념이 
어느정도 들어맞아야 거래가 끝나는거 같애..
또 가끔가다가 그저 대화를 원하는사람도 잇긴한거 같애

또는  종교를 믿으면 좋은점은 많은사람들이 허물없이
대해주는것도 잇어요..
그러면 자기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고 
그 어떤 영적인 위로를 받는 기분도 들고..
몸과 마음이 편해지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긴하겟지만..
내입장은  종교안의 틀안에만  갇혀지냇기때문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봄다..
그러니간 사람이 힘든일을 겪엇을때 
신한테 기도드리면 심리적으로 위안을 받틀때가 
잇는거같슴다 
난 이걸 어릴때부터 여러 선교사들하고 지내면서 겪고 
 경험해봣기때문에 ..
솔직히 지금 종교인들이 어떤생각을 갖고 사는지 모르짐..
그래서 종교를 이러한 이유에서 권유를 받을때가 
잇어요..
이쯤되니간  당연히 그동안 
좋은점만 봐와서 흔들릴수밖에 없겟죠..
그런데 말임다 ..
사람이 마냥 휘둘리고 물질적인거나 집착하며  살거나 
여자나 술로 평샹 살아갈수 없어요..
이미 정신이 병들엇는데 그걸 인식못하고 
무언가에 픅빠져 서는건 아니겟죠..
평생독거노인으로 혼자만 산다면 모를까..
가정이 잇으면 주위에 영향을 끼칠게뻔하고 
서로 감정까지 상하고 금이갈게 뻔한데말이죠..
그래서 나는 이런 부분을 오랫동안 고민해왓어..

종교를 가질것인가 아니면 그저 그렇게 살아갈것인가 
또는 무엇인가 푹빠져서 평생 그렇게 살것인가 등등..
많은사람들 관찰하고.
인터넷에서 수집하고 또 수집해도 납득이 갈만한글을 
본적이 없는거 같애..
그저 내가 할수잇는거라곤 사람을 관찰하며 
사는거밖에는 답이 없는거 같애..

자 여기까지 그동안 보고 듣고 느낀거를
적어봣는데..
이글을 쓰는 이유도 ..
무속쪽에 관심가지면요..
사람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면 나쁜귀신들이 
몸속이 파고든대..
근데 사람이 어떻게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살수잇슴까?
때로는 화도내고..
짜증도 부리고 싸우기도 하고..예??
우울하거나 상처받기도하고 그렇게 살수밖에 없겟죠 
그러면 또 나쁜귀신들이 옳다구나하고 
집어삼킬려고 들거고..
이 세상의 온갖 몸하고 정산을 병들게 하는 
그런데로 유혹하고요..

또 이런생각도 듭데다...
사람이 여자와 술 그리고 도박안하잼가??
그럼 이런 사람이 제정신으로 살아가는거 같아보임가??
쌔나가겟지??안그래여..
종교나 온갖 유혹을 뿌리치고 살아간다는게..
이게 생각처럼 쉬운게 아닙데다..예..
그런사람들이 겉으로는 모범적으로 보여도 
다들 모르게 악의를 품고 살아가는 경우도 잇겟죠??

그래서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다 써봣심더..












 그속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영적인 경험과 
교훈을 얻으면서 분명히 잇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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