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 잠자리채라는 단어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136.♡.173) - 2024/01/06 19:08:14

저도 오랜만에 써보기는 합니다만 ㅋ

어껜 또 다 아는척하더마이 ㅡ ㅡ 똑같이 몰랏네

널보님은 드림캐쳐 알지 않아요? ㅋㅋ

몰라여 ㅡ ㅡ

오늘 알았네요 ㅋㅋ

저도 집에 하나 걸어놨어요 ㅋㅋㅋ

한국에 어떤 공연팀이 있는데 그사람들이 전국 돌아다니면서 드림캐쳐를 팔고 있어요 ㅋㅋ 신기해서 구경했는데 사진 않았어요.

(♡.136.♡.173) - 2024/01/06 19:10:28

아하 그렇군요
그 공연팀은 좀 아메리카 원주민적인 공연을 하는건 아니겠죠?혹시 비보잉?ㅋㅋ

사진 올려드릴게요 이번에도 ㅋㅋㅋ

(♡.136.♡.173) - 2024/01/06 19:11:51

하하하 맥락상 그렇게 이어지나요 ㅋㅋ
단밤이씨 진짜 이건 가이드 따라다니며 여행하는거 같군요 ㅋㅋ
지적여행 ㅋ

정보가 폐쇄되면 답답하죠 ㅋㅋ

(♡.136.♡.173) - 2024/01/06 19:16:23

아하 답답함을 많이 느낍니다 하하하 ㅋㅋㅋ
보이지 않는 무지의 벽과의 전쟁이죠 ㅋㅋ

빠이두에도 웬만한건 다 나올텐데요 ㅋㅋ

(♡.136.♡.173) - 2024/01/06 19:23:01

아하 ,지식은 알수 있죠 .정보도 알수 있고요.뉴스도 ㅋ
바이두의 23년 하반년 출시한 인공지능과 대화도 가능하구요 ㅋ
한국컨텐츠와 실제 어감은 ,그리고 현장 분위기, 실재하는 소소한 삶.실제 몸담고 있 는 분들만 알죠 ㅋㅋ

가족들과 한번씩 여행 다니심 되죠 ㅋㅋ 일주일 정도면 충분히 현장 분위기를 체감하고 가실 수 있을거에요.

(♡.136.♡.173) - 2024/01/06 19:29:28

그러게요 기회나면 많이 가면 좋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