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에 오니

똥낀도넛츠 | 2024.01.06 20:20:49 댓글: 10 조회: 1190 추천: 4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37933
누기 조선족인지 한족인지 모르겠다 
애들도 다 중국말하네
부모들은 한족말했다 조선말했다 
연변사람들두 이제는 중국말 다 잘하네
아바이들이 한족처럼 생겨갖고 중국말하는데
한족인가 하무 한참있다 또 연변말하구 ㅋㅋㅋ
근데 음식 다 너무 맛있다 
시고모네집에 있는데 김치 짠지 종류를 여러가지
사왔는데 다 맛있네
한국에 파는 반찬들은 비교도 안되. 맛없어서
오자마자 첫날에 밖에서 铁锅炖을 일단 먹었고..
지금 사우나 왓는데 때밀이 앞에 둘이나 있어서
뜨끈뜨끈한 자갈돌위에 눕어서 지지며 기다리는중..
추천 (4) 선물 (0명)
IP: ♡.26.♡.223
닭알지짐닭알지짐 (♡.25.♡.121) - 2024/01/06 20:23:06

도넛님 월켐투 얜밴 ㅋㅋㅋㅋ

똥낀도넛츠 (♡.26.♡.223) - 2024/01/06 20:25:56

하하하 내 짐 지지미 여사님이랑 토미랑 영 가깝게 느껴짐다 , 요새 밥을 한사발씩 먹슴다 ,넘 맛있어서

단밤이 (♡.252.♡.103) - 2024/01/06 20:23:48

요즘 다 중국말만 시킨다고 하던데요 ㅋㅋ

똥낀도넛츠 (♡.26.♡.223) - 2024/01/06 20:28:23

네 애들도 다 중국말 잘하더라고요

뚬칏뚜둠칏뚬칏뚜둠칏 (♡.145.♡.32) - 2024/01/06 20:25:27

워어어어~~~~~~ 잼나게 잘노숑~^^

똥낀도넛츠 (♡.26.♡.223) - 2024/01/06 20:29:18

잼나게 놀라 했는데 눈이 많이 안왔네요 ㅋㅋㅋ 생각보다 별루 춥지두 않구

뚬칏뚜둠칏뚬칏뚜둠칏 (♡.145.♡.32) - 2024/01/06 20:30:12

기램 간 김에 할빈까지 후딱 들려서 얼음놀이 하구 오쇼~~

똥낀도넛츠 (♡.26.♡.223) - 2024/01/06 21:10:16

원래는 할빈 갔다가 연변오는 계획이였는데 할빈 보니까 너무 춥고 여행객들이 올해는 지내 많아서 애 뎃구 무리인거 같아서 그냥 직접 연변으로 왓어요.

널쓰게보니 (♡.39.♡.170) - 2024/01/06 20:26:16

남이 누군가 보다 자기가 누군가가

더 중요한거 같습네다

닭알지짐닭알지짐 (♡.25.♡.121) - 2024/01/06 20:27:16

널보씨 지금 어디예요? 연길 아니죠? ㅋㅋㅋ

975,06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4732
크래브
2020-05-23
3
297999
크래브
2018-10-23
9
325217
크래브
2018-06-13
0
360201
배추
2011-03-26
26
684380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2024-02-04
1
287
타니201310
2024-02-04
1
418
나단비
2024-02-04
1
264
죽으나사나
2024-02-04
0
224
에이피피
2024-02-03
0
226
에이피피
2024-02-03
0
334
것은
2024-02-03
0
318
밤하늘의별을
2024-02-03
0
295
근주지인생
2024-02-03
2
474
것은
2024-02-03
1
219
것은
2024-02-03
0
287
닭알지짐닭알지짐
2024-02-03
1
520
밤하늘의별을
2024-02-03
0
184
봄의정원
2024-02-03
2
311
것은
2024-02-03
1
233
똥낀도넛츠
2024-02-03
0
443
것은
2024-02-03
0
182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2024-02-03
1
315
Figaro
2024-02-03
0
213
닭알지짐닭알지짐
2024-02-03
4
564
것은
2024-02-03
1
242
나단비
2024-02-03
3
291
Figaro
2024-02-03
1
220
타니201310
2024-02-03
7
665
ChengManZitTony
2024-02-03
0
35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