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요..

친목 채널

처음으로

정보 채널

친목 채널

라이프 채널

휴식 채널

자료·공부 채널

조선족 채널

베스트 게시물

뉴 스 모이자114 취업센터 쇼핑몰 꽃배달 광고안내

2024.04.28.(일요일)

공지사항 이용안내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오늘따라 ㅋㅋㅋㅋㅋ²¹ 6 380 s쏠s

자게마을주민 여러분¹⁸ 5 658 타니201310

cc18888 님 --답신글¹¹ 5 427 Kevinx

타니님 칭찬해요⁸ 5 449 by청이

心动与心定⁸ 5 238 하얀비둘기요

ㅋ 어이~²⁹ 3 548 쓰베

친목 채널자유게시판

위챗(微信)에 공유

듀푱님 | 2024.01.07 13:05:25 댓글: 0 조회: 261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38050

요즘에 고민이 또하나 생기는데..

오랫동안 궁금해왓던게 어느정도 해결되면..

그때부터 사람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게 됩데다..

그래서 가끔은 어떤주제로 토론할때

어떤식으로 말을 꺼내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내가 원래 성격이 좀 급하단말임다

그래서 건너뛰고

그냥 딱 찍어말한단말임다 ..

례를 들어 신의 존재에 대해 토론하면..

도대체 종교인이말하는 신은 어느 기준에 속하는가

라는걸 시작해서..

그래서 예루살렘을 두고 십자군하고 이슬람교가

치고받고 싸웟는가 부터 시작해서..

근데 기독교하고 이슬람교의 신은 똑같은 존재인데..

신이 존재한다면..

왜 서로 치고박고 싸우기를 냅둿는가..

이런식으로 딱 짤라 말한단말임다...

그런데 이런걸 두고 떠나서

기독교인하고 몇몇하고 물어봐도 성경속인물에

물어봐도 모르는 사람들이 잇어..

그사람들한테 종교는 각각 나름대로

어떤 믿음을 가지고 믿으니간말임다..

례를 들어 예수가 잇다면 예수가 어느아버지밑에서 자랏고

예수가 어떻게 살아왓으며 그 행적들에대해

아는분들도 적고..

또 사무엘이 누구고

바울이 누구며 그들이 살아온 행적들에대해

몰라요..예..

그러니간 이런것들을 어느정도 알고나면요..

그담부터 질문이 달라지짐 ..

도대체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할지 ...예..

이게 상황에 따라 뭐같은게..

상대를 무안을 줄수도 잇어...

칭기스칸을 여러나라에서 본받는거는

종교는 평등하다 딱 요렇게 찍어서 말햇심더..

그렇다고 여러나라에서 칭기스칸의 전술이나

연구하면서 그가 왜 거읜 지지않는 전투를 치뤗는지

그거때문에 높게 평가한게 아니라

약속은 약속대로 지키고 종교는 종교대로

생각해서 ..

오늘날 전세계에서 종교끼리 싸우거나 한적은 없지만.

뭐 이슬럼교같은 경우는 제외하고 말임다

한개 종교에서 두개세력으로 나뉘면서

싸우는건 잇어도 ..

서로 다른 종교끼리 큰마찰없이 잘지내왓잼가...

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칸트가 뭐라고 햇는지 아심까??

신은 인간의 손에 죽엇고 교회가 예수의 무덤이라고

햇심다..

이말은 칸트가 사탄의 자식으로 생각할수도 잇겟지만..

칸트는 종교가 이미 부의 중심으로 흘러가고

잇다고 생각하고

인간은 신의 말뜻을 따르는게 아니라

부를 축적하는 쪽으로 변질됏다 라는 식으로

해석됨다 예..

그런데 ..

앞에서 말한것처럼 도대체 어떤식으로

종교를 봐야하고 어떤식으로 종교인들하고

대화를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음....지금 느낀거는

서로가 생각한 방식이 다른거 가태..ㅋㅋ

정신적으로 종교한테 의지를 해오면서

여태까지 문제없이 살아오면 다행이지만..

그사람들이 오랫동안 굳게 믿어왓던 신앙이나

또 신념?을 마치 당연하다는식으로 말하면..

내가 또 입이 근질거려서 참디를 못할수도 잇어..

앞으로 이런일에 대해 언젠가는 겪게되는데..

그때도 아무생각없이 말해서..

또 상대기분나쁘게 하거나 그럴가봐..

미리 자습을 해야겟네요..

일하다말고 그냥 생각나 끄적여봣심다..

알람쌤 교수님은 이 세계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심까??

추천 (1) 선물 (0명)

ㅋ 조선어자모 들춰카드11 朝文字母翻翻卡11

볼쉐비크는 눈물을 흘린다--布尔什维克的眼泪

손쉽게 할수 있는 가정에서의 남새재배 하--容易上手的家庭蔬菜

구술 연변 65년 문화교육편--口述延边65年文化教育篇

소학생짧은글짓기사전--小学生朝鲜语文造句词典 입점신청

위챗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IP: ♡.49.♡.79

친목 채널자유게시판

총 975,04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모이자 App 1.2.20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다크모드 추가) 8	크래브	2020-06-28	11	354590
모이자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을 리뉴얼 했습니다. 2	크래브	2020-05-23	3	297879
댓글짤방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13	크래브	2018-10-23	9	325075
모이자 쇼핑몰을 오픈했습니다.	크래브	2018-06-13	0	360078
이용약관 (2011.03.26일 개정)		2011-03-26	26	684227
972068 [단순잡담] 이게 웬일...ㅎ 20	것은	2024-02-03	1	241
972067 [단순잡담] 타자 부작용 22	나단비	2024-02-03	3	291
972066 [단순잡담] 안녕하세요 15		2024-02-03	1	217
972065 [단순잡담] 나도 오늘 저녁에 ~~ 31	타니201310	2024-02-03	7	663
972064 [단순잡담] 이제 가만히 뒤를 돌아보면... 10	ChengManZitTony	2024-02-03	0	351
972063 [단순잡담] 음식메뉴는 메빤파 ㅎㅎㅎ 7	춘스춘스밤밤	2024-02-03	1	282
972062 [단순잡담] 과외대신 몸으로 때우는중... 19	moowoo	2024-02-03	4	575
972061 [단순잡담] 심리테스트 3 결과 (테스트전 클릭 금지) 8	나단비	2024-02-03	0	218
972060 [단순잡담] 심리테스트 3 13	나단비	2024-02-03	0	241
972059 [단순잡담] 심리테스트2 결과 (테스트전 클릭 금지) 4	나단비	2024-02-03	0	138
972058 [단순잡담] 심리테스트 2 8	나단비	2024-02-03	0	171
972057 [단순잡담] 심리테스트 결과 (테스트전 클릭 금지) 4	나단비	2024-02-03	0	138
972056 [기 타] 오늘저녁경기 6	눈사람0903	2024-02-03	1	249
972055 [단순잡담] 간단한 심리테스트 7	나단비	2024-02-03	0	202
972054 [단순잡담] 책사랑 농부 26	moowoo	2024-02-03	4	494
972053 [단순잡담] MBTI 유형별 E편 9	나단비	2024-02-03	0	198
972052 [단순잡담] MBTI 유형별 I 편 1	나단비	2024-02-03	0	147
972051 [마음의 양식] 갈까마귀와 새들 8	나단비	2024-02-03	0	214
972050 [마음의 양식] 冷暴力の효과 2	알렉스2088	2024-02-03	1	348
972049 [마음의 양식] 갈대와 올리브나무 12	나단비	2024-02-03	0	278
972048 [단순잡담] 아프지 말아주세요. 22		2024-02-03	0	328
972047 [단순잡담] 꿈 꿨슴다 16	녀류망555	2024-02-03	0	332
972046 [마음의 양식] 토요일 아침 ~ 22	타니201310	2024-02-03	2	383
972045 [단순잡담] 예전에는 미성년자들이라메 자주 어울렸지무 21	moowoo	2024-02-02	4	601
972044 [단순잡담] 국밥해먹을라고.. 2	듀푱님	2024-02-02	0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