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4635 |
|
크래브 |
2020-05-23 |
3 |
297922 |
|
크래브 |
2018-10-23 |
9 |
325118 |
|
크래브 |
2018-06-13 |
0 |
360123 |
|
 |
2011-03-26 |
26 |
684280 |
|
근주지인생 |
2024-02-07 |
0 |
232 |
|
김삿갓 |
2024-02-07 |
0 |
285 |
|
반클리프아펠 |
2024-02-07 |
0 |
263 |
|
오늘도즐겁게1 |
2024-02-07 |
0 |
396 |
|
코테츠 |
2024-02-07 |
0 |
290 |
|
Kevinx |
2024-02-07 |
0 |
343 |
|
Kevinx |
2024-02-07 |
0 |
372 |
|
밤하늘의별을 |
2024-02-07 |
0 |
391 |
|
사프란꽃말이 |
2024-02-07 |
0 |
445 |
|
 알람교수 |
2024-02-07 |
0 |
330 |
|
사프란꽃말이 |
2024-02-07 |
0 |
316 |
|
moowoo |
2024-02-07 |
7 |
659 |
|
| 알람교수 |
2024-02-07 |
0 |
388 |
|
 |
2024-02-07 |
0 |
465 |
|
사프란꽃말이 |
2024-02-07 |
0 |
380 |
|
 춘스춘스밤밤 |
2024-02-07 |
0 |
405 |
|
Kevinx |
2024-02-07 |
0 |
317 |
|
봄의정원 |
2024-02-07 |
0 |
355 |
|
밤하늘의별을 |
2024-02-07 |
0 |
261 |
|
ChengManZitTony |
2024-02-07 |
1 |
254 |
|
밤하늘의별을 |
2024-02-07 |
0 |
309 |
|
| 알람교수 |
2024-02-07 |
0 |
280 |
|
 아톰다리개튼튼 |
2024-02-07 |
0 |
378 |
|
|
2024-02-07 |
0 |
339 |
|
근주지인생 |
2024-02-07 |
0 |
336 |
예전엔 별이 마구 쏟아질거 같앗는데 어전 보기 드무네요 ㅋㅋㅋㅋ
그쵸~~~ 그립네요 그때가 ㅋㅋㅋ
보름엔 달두 너무 커서 징그러운게 말입니다 ㅋㅋㅋㅋ
추석에 보름달 쳐다보메 소원도 빌구 했는데 ㅋㅋ
저도 소원 마이 빌엇는데 먼가 들어준거 같음니다요 ㅋㅋㅋㅋㅋ
밤하늘의 별들 --자게 회원같슴다 ㅋㅋㅋㅋ
지짐언뉘 여행가셧다는데 어때요? 여행담 올려주셔요 ㅋㅋ
아직 안갓슴다. 아직도 며칠 더 있어야 떠남다. 갓다오면 올려줄께요 ㅋㅋㅋㅋ
期待~~ ㅋㅋ
나는 시골하면 시골인심이 떠오름다. 밀가루지짐을 부쳐도 접시에 담아서 옆집에 날라 가져가던 ㅋㅋㅋ
언뉘는 시내에 살면서도 그 미덕을 계속 행하여 오셨잖아요~~ ^^
무슨 소리에요 ㅋㅋㅋㅋ 순대 혼자 다해드시고 사진만 달랑 올린분 아임니가 ㅋㅋㅋㅋ
그럴리가~~~~ㅋㅋ
역사적인 증거도 다 잇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
아니 , 무슨 인심이 그립다면서 순대는 혼자서 다해드시구에 ?ㅋㅋㅋㅋ
나는 시골하면 저녘에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 생각남다 --
아니땐굴뚝에서 연기나랴 이게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일명 내굴이라고 하죠 ㅋㅋㅋㅋ 내굴이라면 또 니굴이라고 놀려줫엇는데 ..
내굴 이단어 오래만에 들어봄다
제가 어릴때 많이 봤었죠 ㅋㅋㅋ
그 흔한것을 이제는 보기 힘든게 되었네요~~~
보러 가야죠 그래도 언젠가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