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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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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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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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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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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222 [단순잡담] 싱어게인 2 |
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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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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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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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206 [단순잡담] 新春快乐! |
김삿갓 |
2024-02-09 |
0 |
340 |
시킨다구 다 잘되는 것두 아닙데다 ㅋㅋㅋㅋ 저정도므 본인이 머리가 되니까 주위에서 자꾸 시키는 듯 ㅎㅎ 어쩌겠어요, 부모들이야 스트레스나 걍 잘 풀어줘야지요 ,
나느 아르 스트레스 주며 키우고 싶지 않아갖구. 공부에는 아직까진 菩萨心肠임더, 한글도 받침 배우는 과정도 없이 지절로 알아서 다 알더라구요. 한국아들은 공부보다 예체능쪽으로 더 많이 하는것 같은데 중국애들은 공부 위주인것 같구
내 모멘엔 남자애들 축구 차는 애들이 대다이 많슴다 ㅎㅎㅎ 글구 공부는 정작 학교 보내보니 , 잘해두 못해두 다 스트레스 받슴다 ㅋㅋㅋㅋ 잘하므 집에서 자꾸 시켜서 받구, 못하므 지절루두 다른 애들보다 못하니까 스트레스 받구, 공부와 별개로 걍 부모가 애 스트레스 조절 잘 하도록 좀 도와주면서 애 속도 기다려 주는게 좋은 같슴다 . 다 하는데 지가 못하믄 그것두 영 지절루 속상해 합니다 ~
ㅎㅎㅎ 아닌게라 잘하나 못하나 그렇긴 하겠네요. 나는 그냥 우리애 발전성향에 맞춰 하자구. 지금 상황에서 더 밀어주면 더 잘하겠지만요
그럼 젤 좋숨다~ 애두 편하고 부모두 편하고~~ 울집은 지내 못해서 방학에 좀 잡아야 딤다 ㅋㅋㅋㅋ 아 놔 ㅋㅋㅋㅋㅋㅋ
정직 제 애가 있음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 같아선 난 절대 저렇게 공부 안 시킬 것 같음다 ㅋㅋㅋ
내 주변에 한국 애 엄마들도 다 그래요. 애르 너무 그리 잡으며 스트레스 주고 싶지 않다구 , 다 그다지 급해 않하더라고요. 우리애 반에서 한글 다 떼구 책 다 읽는애 우리애밖에 없어요 ㅋㅋㅋ
요즘 1,2학년 애들이 수학숙제땜에 부지런히 문자 오는데 어려운걸 풀더라구여
유치원 6살짜리가 글쎄 奥数르 한다하이, 이제 담주부터든가 구구단 들어간다더군요, 구구단 하고나면 心算에 加减乘除 다 들어가겠짐요
점점 똑똑하게 키우는것 같아요 ㅋㅋ
어릴때부터 공부 너무 쎄기 하무 점점 크면서 공부에 흥취 잃는 애들두 있구, 그동안 压抑하고 쌓인 스트레스가 많아서. 나는 아직까진 우리아르 공부는 적당히 하구 그냥 놀자주의 임더.
ㅎㅎㅎ 어릴때 하다가 좀 커서 공부에 진저리 나는 애들 많다고 합니다 ,
이 나이까지 살아보니 이래사나 저래사나 머 , 굳이 그렇게 아득바득 힘들게 살 필요 있나 싶기두 하구, 즐겁게 자기 하고 싶은거에 열중하면서 살무 안되는가?
공부느 길게~~~ 할수밖에 없는 영역이라서 초반에 지내 힘을 내면 성정이 순하고 순종적인 애들이면 몰라도, 혹은 부모가 무조건 다그치는게 아니고 좀 인도 잘해주면 몰라도, 채찍질만 하믄 사춘기에 쎄게 디집어 질거 같숨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