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봄냉이 | 2024.01.24 19:50:12 댓글: 33 조회: 65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42881
지금 굽고 있는데
집에 군 고구마 향이 진동을 하네요

이십삼분 더 기다려야됨~

내일 까지는 춥다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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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9.♡.113
더좋은래일 (♡.208.♡.206) - 2024/01/24 19:52:34

여기 작은것 절반만...

봄냉이 (♡.229.♡.113) - 2024/01/24 19:55:03

양이 너무 적은거 아니요? ㅋㅋㅋ 두개 가져가셩~ ㅋㅋ

Figaro (♡.136.♡.15) - 2024/01/24 19:55:07

고구마가 좀 탱탱해 보이네요 ㅋ

봄냉이 (♡.229.♡.113) - 2024/01/24 19:59:09

내가 탱탱한걸루 골랐슴더 ㅋㅋ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4/01/24 19:55:21

껍질은 타고 속은 노랗게.,,쿵치짜꿔보다 전자렌지에 익히고 프라이팬에 태워보심이...허허...

봄냉이 (♡.229.♡.113) - 2024/01/24 20:00:06

不许忽悠人哈~~ 내 또 진짜 이렇게 따라 할수 있슴더 ㅋㅋ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4/01/24 20:04:51

메이후유아,,,진짜임다..
전자렌지에 5분정도 구으면 속이 잘 익슴다...그리고 후라이팬에 살짝 태우는 정도로만 굽어주쇼..돌려가면서....

에이피피 (♡.112.♡.181) - 2024/01/24 20:13:02

ㅋㅋㅋ ㅋㅋㅋㅋ

봄냉이 (♡.229.♡.113) - 2024/01/24 20:19:50

아무래도 믿음이 안갑니더 ㅋㅋㅋ 람람이쌤 하는거 보구 따라해보겠슴더 ㅋㅋ

꿈별 (♡.95.♡.68) - 2024/01/24 19:56:10

ㅋㅋㅋ 낼 출근해야 대는데 코 막히지 재채기 나오지 거저 일이 아임다 ㅜㅜ

봄냉이 (♡.229.♡.113) - 2024/01/24 20:01:32

애한테 감기 옮았나 보네요 ㅜㅜ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ㅜㅜ

꿈별 (♡.95.♡.68) - 2024/01/24 20:03:35

병실에 다 콜록콜록하는 환아들뿐이라 ㅜㅜ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145.♡.32) - 2024/01/24 20:07:37

헐; 저레 검사하구 주사르.... ㅎㅎㅎ

꿈별 (♡.95.♡.68) - 2024/01/24 20:10:02

아들 독감때두 아이 옮았는데 ㅋㅋㅋㅋ

이게 다 알콜소독이 부족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145.♡.32) - 2024/01/24 20:15:19

ㅎㅎㅎ 빨대부터 챙기기쇼 ㅋㅋㅋ

꿈별 (♡.95.♡.68) - 2024/01/24 20:17:53

ㅋㅋㅋㅋㅋㅋㅋㅋ 텀블러가 어딧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피피 (♡.112.♡.181) - 2024/01/24 19:56:49

택배하나 부탁요 ㅋ

봄냉이 (♡.229.♡.113) - 2024/01/24 20:02:36

왼쪽 첫번째 젤큰걸루 보냈슴더 ㅋㅋ

에이피피 (♡.112.♡.181) - 2024/01/24 20:05:51

요앞 슈퍼까지 배달이 됐담다 ㅋ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145.♡.32) - 2024/01/24 20:07:00

나두좀 ... ㅋㅋㅋㅋㅋ

꿈별 (♡.95.♡.68) - 2024/01/24 20:10:27

한숨 자구 일어났슴다? ㅋㅋ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145.♡.32) - 2024/01/24 20:17:05

집와서 밥해서 먹구 ;;; 개구리 목욕시키구 ;;;

언제 퇴원함다?

꿈별 (♡.95.♡.68) - 2024/01/24 20:19:48

ㅡㅡ 개구리르 어떻게 목욕으 시킴다?

담당쌤이 어째 아무말씀이 없슴다 아들래미가 내일 퇴원은 못하겟네 ㅡㅡ 이램다 제절루두 알리는 모냄다

봄냉이 (♡.229.♡.113) - 2024/01/24 20:23:15

울집 오셔 ㅋㅋㅋ 와인까지 준비해 놓겠슴더 ㅋㅋ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1/24 20:11:57

이 집 에어프라이어 크네요 ㅋㅋㅋ
울꺼는 작아서 두번 돌려냐 됨다.
우리두 구워서 먹었음다 ㅋ

봄냉이 (♡.229.♡.113) - 2024/01/24 20:23:00

5.5L 샀어요 ㅋㅋㅋ 옥수수도 잘 구어지더라구요 ㅋㅋㅋ

나단비 (♡.234.♡.9) - 2024/01/24 20:21:34

하나 찜 했어요 ㅋㅋㅋ

봄냉이 (♡.229.♡.113) - 2024/01/24 20:23:36

나단비님 혹시 단밤님??? 느낌상~~~

foginlight (♡.235.♡.249) - 2024/01/24 20:22:00

月色难免微凉 前行必有曙光
春泥似盘马退 这里你能接吗?

봄냉이 (♡.229.♡.113) - 2024/01/24 20:25:07

메이팅둥~~~ 这是在考我智商吗?ㅋㅋ

Figaro (♡.136.♡.15) - 2024/01/24 20:41:28

冬雪似缠龙躯
夏草似形凤毛
秋叶似映穹羞
晨露似掉佛泪

암거나 하나하셈 ㅋ
잘하는건 아니다만 ㅋ

봄냉이 (♡.229.♡.113) - 2024/01/24 20:48:46

가만보면 자게에 인재들이 참 많은 같슴다 ~
피가로님은 才子 같아 보임더 ㅋㅋ
그래서 말인데 저위에 春泥似盘马退 뭔 뜻인지 좀 해석해주세요 ㅋㅋ

Figaro (♡.136.♡.15) - 2024/01/24 20:50:11

에헹?? 저도 잘 몰라요 ㅎㅎ
아마도 '봄날의 진흙은 마치 달리는 말의 다리를 휘감으니 ' 와 비슷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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