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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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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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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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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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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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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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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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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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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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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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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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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4-02-14 |
1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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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291 [단순잡담] Null 눌 눌 동 무 ~~~ |
 춘스춘스밤밤 |
2024-02-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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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스춘스밤밤 |
2024-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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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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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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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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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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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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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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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주지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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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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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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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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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산지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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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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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어쩐 사람은 또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어요.
도와주는 건 내가 할 일이고, 은혜를 안 갚은 건 남의 일이다 ㅋㅋㅋㅋㅋ
은혜를 안 갚아도 되죠 ㅋㅋㅋ 원수로 갚으면 말이 달라지죠
나는 그냥 한입 물었는데 죽을 줄 몰랐다 … 아… 아님니다 ㅋㅋㅋㅋ
뱀은 본능이고 악의가 없죠 ㅋㅋ
ㅋㅋㅋㅋ에, 그래서 도와줄 때도 사람 가려야함다
글 가져와서 이렇게 배우니 좋네요 ㅋㅋ
은혜를 원쑤로 갚는다는 말이 이래서 나온같애요 ㅋㅋ
종종 그런 일이 있는 거 같아요 ㅋㅋ
보통 도와줄때 뭘 바라고 도와주는건 아니지만
은혜는 몰라도 해는 끼치지 말아야죠 ㅎㅎ
맞아요. 보답은 기대도 안해요 ㅋㅋ
악인한테 잘해주지 맙시다.뱀이 얼어붙어도 그냥 못본체
지나갑시다.ㅋㅋ
그럽시다 ㅋㅋ 눈 감고 지나갑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