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검색까지는 아닌데 나르 찾는게 있는가 보기는 함다 ㅋㅋㅋㅋ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4/01/31 12:24:00

ㅋㅋㅋㅋㅋ 내 아까 저 글을 보고 , 나만 찾아보는게ㅜ아니었구나 싶어서 웃겨갖고 한참 웃었음다 ㅋㅋㅋㅋ

가을이 봤음가, 몇십년째 지기르 칮는게 있나 봤다잼가 하하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4/01/31 12:26:54

밧슴다 ㅎㅎ 혹시 어느날 누군가가 찾으면 하는 마음에 ... ㅋㅋㅋㅋㅋㅋ

하면 불렀겠죠.
우리 동창췬은 몇년동안 한마디도 안하는 같아요 ㅋㅋㅋ

나두 다시 가봐야겠어요 ㅋㅋㅋㅋ

흑용강 ㅋㅋㅋㅋㅋ
아님다 이건 우리 이쁜 불여시가 말했음다 하하

아하...어째 오랜만에 와서 손가락운동이 제대로 안됐는맴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랄람쌤 닮아가는 같우람다

ㅋㅋㅋㅋ다 모르는 사람이짐

흑용강 하하하.....
난 이거 보는 순간 넘 웃겼어요 ㅋㅋㅋㅋㅋ

(♡.81.♡.27) - 2024/01/31 13:33:12

이제부터 흑용강말만 나와도 절 생각하겠군요 ㅋㅋㅋ

조하조하 ㅋㅋㅋ

몇십년째 제르 찾는게 있나 기다렸다는게 안 웃김? 흑룡강을 흑용강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래서 왜 나를 안찾는가 말이 ... 이렇게 좋은 나를 안찾는다구 ㅋㅋㅋㅋ

이제 나중에 자게에 안오면 내 가서 가을벤치 찾는다고 광고 내줄게요.
그때 보면 퍼뜩 달려나와요 ㅋㅋㅋ

ㅋㅋㅋㅋ 그랠라므 한 3달이상은 잠수 타야겟네요

내 안올때 오지 말아야지. 심심하면 안되니까 ㅋㅋㅋㅋ

당분간 동무는 여기서 똬리를 틀구 잇을거 같은데여 ? 어전 몇년째임..ㅋㅋㅋ

내가 작년부터 글을 좀 썼지 거참 ㅋㅋㅋ
그전엔 1년가도 몇개 안썼을걸요
똬리는 뭐에요 에? 구렁이도 아니고 ㅋㅋㅋ

하긴 전에는 댓글이나 가끔달고 .. 최근에 재미를 들엿으니 한동안 더 있을거 같다는거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