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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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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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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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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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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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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628 [단순잡담] 가만히 생각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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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611 [단순잡담] 내 떠우인 임다. |
쥰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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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라카노한잔 |
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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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 고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함다
당사자는 당분간 힘들어서 헷갈릴 수 있지만 속으론 답은 다 알검다
내 느낌상 저분이 용서해주기싶어하는거 같슴다
그래서 글 쓴거 같기도하고 .....
남자들이 여자를 집에 데려갈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 실수로 할수 있는일이 아니죠
그걸 술먹고 실수라고 믿고 싶어하는거 같음다
그런 사람이 지구상에 있나~~아 궁금해졌슴다 ㅎㅎ
있다고 믿기쇼 ㅎㅎㅎ
안그램 희망이 없어짐다 ㅎㅎㅎ
그 사람이 저에요 ㅋㅋㅋ
단비가 저렇게 해주지말고 상대방한테서 받으쇼 ㅎㅎㅎ
제가 배워주는거에요 ㅋㅋㅋ
저런거는 배워준다고 쉽게 할수 있는거 아닌걸로 알아요 ㅋㅋㅋ
한동안은 할수 있어도 한평생은 쫌 힘들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으니까요 ㅋㅋㅋ
술취함 쓰려져 자야지, 고샐로 여자랑 엮기어 집까지 데려간다.그걸 믿으라고..
고민할 가치 없다고 생각함다 +1
ㅋㅋㅋㅋㅋ 젤 직설적으로 잘 대답한거 같슴다 ㅋㅋㅋㅋ
不识庐山真面目,只缘身在此山中
人不能吊死在一颗树上,得看深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