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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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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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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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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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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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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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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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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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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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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613 [단순잡담] 배편.... |
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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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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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611 [단순잡담] 내 떠우인 임다. |
쥰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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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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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2024-03-26 |
6 |
923 |
와.... ㅋㅋㅋ
어허… 핸폰으로 난 모르는게 있음 검색하지구 그랬는데요
무인도에 무슨 인프라가 있어서 인터넷이 터지갯는가 말임다 하하하하~~ 다시골라보셔 ㅋㅋㅋ
그럼 핸폰은 벽돌장보다 못하네요.
따뜻하게 불도 피우고 익혀 먹을 수 있는 성냥이죠
내 첨에 칼으 고를까말까 하다가 한달씩 회만 먹기
힘들거 같아서 바깟슴다 ㅋㅋㅋㅋ
칼 대신 나무꼬재를 쓰면 될 것 같음다 ㅋ
일단 익은담엔 물어 뜯음 다 한가지갯죠 ? ㅋㅋㅋ
핸드폰을 후레쉬로 쓸 수는 있죠 ㅋㅋ
성냥하나면 다 해결되는데요? ㅋ
핸폰은 신호없으면 벽돌장보다 못함요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서 심심함을 달랠 수 있어요 ㅋㅋ
배터리 없으믄 켜지지도 않을것을 ㅋ
태양 에너지로 충전되는 폰이에요 ㅋㅋㅋ
이런, 막 고치네요 ㅋㅋㅋㅋ
보기에 들어갔다는 것은 폰이 제기능을 하기에 들어간거 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