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94) - 2024/02/16 07:57:55

ㅋㅋㅋ 손 씻어두 쓰리구 핸드크림 발라두 쓰리구 신경쓰임다 ㅋㅋㅋ 얼떨결에 베갖구 ㅜㅜ

아프단소리하기도 그렇고 혼자서 짜증이나지예 ㅋㅋㅋㅋ

나도 며칠전에 catalog 종이에 벤게 아리고 그런데 아프단소리도 못하고 참았음다 ㅋㅋㅋ

(♡.48.♡.94) - 2024/02/16 08:00:50

ㅋㅋㅋ 그니까 요거갖구 아프다구 하자이 또 너무 엄살 떠는거같구 은그이 또아프구 ㅋㅋ 하하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4/02/16 08:06:43

한살이래두 어리구 살이 만만할때 엄살두 떨어야져 ㅋㅋㅋㅋㅋ

(♡.48.♡.94) - 2024/02/16 08:07:50

ㅋㅋㅋㅋㅋ 하하 살이 만만할때? ㅋㅋㅋㅋㅋ

이게 왜 야하게 들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94) - 2024/02/16 08:08:27

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요기서라두 엄살 떤 보람이 잇슴다에

(♡.48.♡.94) - 2024/02/16 08:11:53

ㅋㅋㅋㅋㅋ 아침에 슬써 말했다가 약으 발라주기는커녕 조심성이 없다구 잔소리 들엇슴다 ㅜㅜ

토닥토닥.ㅋㅋ
울,남편은 잔소리 하멘서 가르보면서 발라줌다.ㅋㅋ

(♡.48.♡.94) - 2024/02/16 08:18:36

ㅋㅋㅋ 이야 말리향아재 남편분이 자상하심다에

조심성 없다는 잔소리 안 하므 더 좋겠는데..ㅋㅋ
빨리 낫길 바랄게요.ㅋㅋ

(♡.48.♡.94) - 2024/02/16 08:27:07

ㅋㅋㅋㅋ 그래게말임다

ㅋㅋㅋㅋㅋ 울 남편은 아이 죽는다 그럼다 ㅋㅋㅋㅋㅋㅋ

눈물이 나자하는게 ㅋㅋㅋㅋ

코테츠님,좋은 아침임다..ㅋㅋ

코테츠님 남편분은 유머감각이 좋으시네요.ㅋㅋ

굿모닝이맏 ㅎㅎㅎㅎ

저게 유머감각임까 ㅋㅋㅋ 그냥 엄살을 철벽차단으로 들리는데요 ㅋㅋㅋㅋㅋ

(♡.48.♡.94) - 2024/02/16 08:39:30

하하하 ㅋㅋㅋ

(♡.48.♡.94) - 2024/02/16 13:04:58

ㅋㅋㅋㅋㅋ 하하 호 해달라구 햇다가 잔소리르 바가질러 들으무 어찜다

(♡.48.♡.94) - 2024/02/16 13:05:12

꺼러치 ㅋㅋㅋ 아주 좋슴다 ㅋㅋ

(♡.178.♡.93) - 2024/02/16 18:38:30

ㅋㅋㅋ 잘햇슴다 아주 현명한 선택이엿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