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 채널

처음으로
정보 채널
친목 채널
라이프 채널
휴식 채널
자료·공부 채널
조선족 채널
베스트 게시물
뉴 스 모이자114 취업센터 쇼핑몰 꽃배달 광고안내
2024.05.16.(목요일)
공지사항 이용안내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오늘부로 유부남입니다33 15 1,020 쥰빈이
새 봄을 맞으면서 ㅋ36 8 636 타니201310
아침식사용으로 포카치아(Focaccia)를 구워봤습니다. 28 3 426 루쓰님
좋은오전 ㅋ27 3 482 타니201310
조으다 ㅋ39 2 543 타니201310
음～알고 있나요?32 2 687 에이든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친목 채널자유게시판

세상에는 참잼는사람이많아

듀푱님듀푱님 | 2024.02.18 11:39:50 댓글: 1 조회: 27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47943
요즘 범죄에대한 글을보고잇는데..

보통 동영상이나  기사보면 
어디어디에 누가 어떻게된채로 살해당햇다 
또는 고문을당하다  겨우 탈출해서 살아남거나 
그런것들이 기사로 나거나 
또는 살인마들을 범행동기를 잔인하게만 묘사하는데....


여기에 관심잇는분들이 글을 쓸때 
자란 환경이나 또는 어떤상황에처해서 
어떤생각을 하고 자랏는지 
그걸 자세하게 묘사하면서 
희생당한 피해자들과 같이 
정리해서 올렷네요.....


그중에 이름은 생각안나지만..
일본에 호텔에서 실제로벌어진 살인사건인데 ..
사람들이 하나둘씩 실종돼고 
또 가스로 사람을죽이는데도 고통에 찬 신음소리가 
외부로 흘러나가지않게 방음이 아주 잘되엇다네요 
호텔을 지을때 여러사람이 지엇는데 
 어느정도 짓다가 다른사람 바꾸고해서 
그 호텔내부를 자세하게 아는  사람이없대..

그래서  맘놓고 호텔에 머물고잇는  사람들을 
한명한명 가스로 죽이고 ..
그 시체를 운반할때 직접옮겨서 운반하는게 아니라 
내 기억엔 방안에 어떤장치가 잇고 
거기를통해  미끄럼틀을 타는것처럼 쓰윽하고 
 이동하는데 그렇게 
자기 비밀장소에서  운반하고 거기서 또해부를 하고 
남는 시체를 병원에다 팔아서 돈을 벌고잇엇는데..
이거에 대해서 워낙 교묘하게 설계된 호텔내부하고 
이걸 전부 직접 설계한 그사람때문에 
여러  팬들까지 생겻다고 들엇어..
범죄라는게 보통 자기가 몇명을 죽엿다 근데 
또 살인자는 자기보다 적게 죽이거나 
다른방식으로 죽이면 그상황에 따라 
진짜 광기에 사로잡힌 싸이코패스들은 
남들보다 뛰어낫다는 그 우월감?
특이한방식들로 견주어볼가치가 잇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뭔가 영 배울게많다고 생각하는지 
그래서 그런사람을 부러워하고 팬이 생기는지 
어쨋든 알수가 없으나 
뭐 ㅎㅎ 
 
근데 이 사건에대해 관심가진 한사람이 쓴글보니간..

이사람은 전형적인 싸이코패스라기보다 
그저 돈때문에 이런짓을 하는거지 
죽이고 희열을 본다거나 하는거 같진 않는다네요..
돈을많이 버니간 그런짓을 하는거라네요..



추천 (0) 선물 (0명)
나의 첫 일기책:바닥쓸기대장--扫地大王（日记）그리스신화이야기--希腊神话故事（朝鲜文）둘리틀의사의 모험기--杜利特医生历险记깍두기 김치 500g간장병백과--肝病百科（朝鲜文）입점신청
IP: ♡.61.♡.251
cpdjaosxlah (♡.224.♡.209) - 2024/02/18 11:44:53

bullshit

친목 채널자유게시판
총 975,16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9382
크래브
2020-05-23
3
302214
크래브
2018-10-23
9
329549
크래브
2018-06-13
0
364505
배추
2011-03-26
26
689244
돼지감자
2024-02-26
0
321
돼지감자
2024-02-26
0
631
듀푱님듀푱님
2024-02-26
0
196
듀푱님듀푱님
2024-02-26
0
241
NiaoRen
2024-02-26
1
246
닭알지짐닭알지짐
2024-02-26
0
803
봄의정원
2024-02-26
0
315
눈사람0903
2024-02-26
0
234
듀푱님듀푱님
2024-02-26
0
192
코테츠
2024-02-26
0
233
사프란꽃말이
2024-02-26
2
385
코테츠
2024-02-26
0
292
가을벤치
2024-02-26
0
455
듀푱님듀푱님
2024-02-26
0
191
코테츠
2024-02-26
0
308
듀푱님듀푱님
2024-02-26
0
146
쓰베
2024-02-26
0
570
코테츠
2024-02-26
0
426
가을벤치
2024-02-26
0
506
함박눈꽃
2024-02-26
0
300
듀푱님듀푱님
2024-02-26
2
159
쓰베
2024-02-26
2
719
듀푱님듀푱님
2024-02-26
0
270
봄의정원
2024-02-26
1
570
가을벤치
2024-02-26
0
430
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
쇼핑 정보 광고문의
한·중 꽃배달·모이자114·모이자쇼핑·취업센터·쇼핑타임
1/1
모이자 소개 | 모이자 모바일 | 운영원칙 | 운영진 소개 | 모이자 연혁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제휴사 소개 | 서비스센터
현재 54 / 4,647 명 접속회원보기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