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야 , 쌈하므 그냥 글을 칼로 써서 그냥 서로 베어버리지 못해 난림다 ㅋㅋㅋㅋ

말쌈이라는게 이럴수도 잇고 저럴수도 잇는게면 재밋어요

근데 틀린걸 고집으로 주장하면 절레절레지무, 조용히 잇으면 됩니다,그런건

그렇죠 ㅎㅎ

ㅋㅋㅋㅋ 글겜다

돌아보면 이전 메일들 보는게 부끄러울때가 잇죠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노력해드 나중에 보므 저건 아닌데 그렇더군요 ㅋㅋ

일 배우는 단계에선 한해한해 느는게 많아서 당장 작년에 쓴거 다시 바도 웃기는게 많아요 ㅋㅋㅋ

ㅋㅋㅋㅋ 머든 같은 말도 기분좋게하므 잘 성사 되죠

작년에 한번 안건 하나 제출한거 결정서를 보고 하면서 결정서보고 비용 100유로 账单 보냈는데,

고객측에서 회신온게 짱딴이 문제있다고 인정 못한다짐요...

그래서 내 맨첨에 보낸 견적에 대응하는 단계별 짱딴들을 다 찾아서 첨부해서,

너네 승인한 견적대로 보내는 짱딴이라고, 옛날꺼까지 다 첨부했으니 재확인하라고 회신했더니,

결국 소장이 우리 보낸 결정서 짱딴에는 문제 없으니 첨부파일로 재확인하고, 결정서보고 비용 100유로는 면제해주겠다고 수정해서 회신했더라구요 ㅎㅎㅎ

이런거 보면 나는 아직 배울게 참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데다 ㅋㅋㅋ

그냥 100유로 땜에 상황 난처하게 만들지 말고 100유로 미찌더라도 고객을 기분좋게 해주면 추후 안건을 더 많이 의뢰하게 만드는게 큰그림인것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