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함박눈꽃 | 2024.03.23 20:35:18 댓글: 6 조회: 35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56148
근처에 큰서점이 없어 그나마 가까운 가산디지털쪽 영풍문고나드리 갓다왔는데.. 그렇게큰느낌 못받았습. 이사할때 불편해서 버린책들을 대신할 아이를 데려왔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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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에 더 가까이 있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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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8.♡.12
김삿갓 (♡.33.♡.148) - 2024/03/23 20:36:47

전번에 이사할때 책을 500권이상 버려서 이제는 살 마음이 없네요

함박눈꽃 (♡.58.♡.12) - 2024/03/23 20:39:45

책을 마니도 사둿었네요,이사때 짐이 무거운게 가장 짜증나드라구요 저도

타니201310 (♡.163.♡.162) - 2024/03/23 20:41:08

이사할때 버린책 도로 사왔단 말씀인가여???

함박눈꽃 (♡.58.♡.12) - 2024/03/23 20:43:30

새아이를 데려왔쬬

악남 (♡.166.♡.186) - 2024/03/23 20:43:04

연안보위전이 생각나네 아 유쳔땐가ㅏㅏ

함박눈꽃 (♡.58.♡.12) - 2024/03/23 20:45:21

사실 직장다니면 책볼시간이 거의없어, 한가할때만 보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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