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2;

LadyTut | 2024.04.02 07:53:57 댓글: 13 조회: 791 추천: 5
분류칭찬 합시다 https://life.moyiza.kr/freetalk/4558130

아침은

남편 자랑으로 시작해 봅니다.


남편님이

어제 손수 담근 깍쪽김치인데요


네~

이거 만들고 드러누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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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피 (♡.235.♡.161) - 2024/04/02 07:58:45

손발바닥에 털이보송보송나겠네요 ㅋㅋ

산타양말산타양말 (♡.214.♡.85) - 2024/04/02 08:09:55

머합니까? 밥 다 먹엇으면 퍼뜩 일어나서 고생한 남편님 보약 지으러 가능게 아니라!

LadyTut (♡.183.♡.147) - 2024/04/02 08:22:43

수의사님, 처방전 주세요.
뽀뽀

NiaoRen (♡.163.♡.50) - 2024/04/02 08:34:21

밖에 량반이 해서 그런지 슴슴해 보임다.ㅋㅋㅋ

LadyTut (♡.183.♡.147) - 2024/04/02 09:03:21

남편이 이 댓글 보고 팔딱 일어났슴다.
감사함다!

더좋은래일 (♡.50.♡.223) - 2024/04/02 08:34:40

그기 좌표는 어떻게 됩니까? ㅋㅋ

LadyTut (♡.183.♡.147) - 2024/04/02 09:03:36

치앙마이 입니다 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4/02 08:51:03

지내 깨볶는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넘흐 알콩달콩 하는거 아님? ㅋㅋㅋㅋ

LadyTut (♡.183.♡.147) - 2024/04/02 09:04:49

우리 쌈할 때면
하늘에서 번개 치고 우뢰 울고... ...(이하 생략)하겠슴다.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4/02 09:14:02

노네둘이 쌈할때 나는 누기편해야 하나 쎄기 고민되는구나 ㅋㅋㅋㅋ

밤하늘의별을 (♡.129.♡.160) - 2024/04/02 09:27:17

담백해보이는데 맛이 궁금합니다

LadyTut (♡.183.♡.147) - 2024/04/02 09:46:39

숙성시킨다고 꼼치와나서
나뚜 아직 못 먹어봤슴다 ㅋㅋ

가을벤치 (♡.234.♡.218) - 2024/04/02 10:29:20

시집 잘갓네요 , 난 서방 잘가서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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