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봄비가 왔댔어여.

내 마음속에도 봄비가 내렸어여~
누군가가 그립더라구여~

1빠로 댓글 달아줘서 사탕이 먼저 가져가세여..
ㅋㅋㅋㅋㅋ

나도 일이 많아여. 한국에 있는 손님한테 소상품 팔고 돈을 받고 한국에 물건 보내야 되는데 EMs 안된다해서 속이 탐더..

ems 안된다니요?
저는 어제 보냈는데요

이엠에스 몇년째 이 제품 한국 보냈어여. 거래하던
물류회사로요..
제품마다 틀리는데 올해 이제품 배로 보내라고 하네여..

근데 또 무세까레 많아여. 건너갈수도 있구
못갈수도 있다네여..

여러 물류회사 더 알아봐야겠어여..

물류회사 다른업체 찾았심더.
EMS 으로 된담더 7일이면 도착!!!

이전에 쓰던업체 이엠에스라 해놓고 보름 걸렸심더.
갸네 내하고 거짓뿌끼 썼짐..

좀 덜 빠지길 바랍니다.
전 그 소설에 빠져서 빠이뚜에서랑 유튜브에서랑 김학철선생에 대한글과 영상을 찾아보다가 3개월만에 겨우 빠져 나왔습니다 ㅋㅋ

이 소설은 인물형상, 성격,그 시대 배경, 그 시대 흐름을 아주 생동하게 표현했습데다.

군더기 하나없이.. 드라마처럼..
옛날에 쓴 소설이라고 믿기 어려우리만치 행동, 말투 그어느것하나 신경쓰면서 잘 소화했었어여..

만약에 김학철아바이 생전이라면 고급식당에 모시고 한때 대접하고 싶었어여..

아직까지 제가 읽었던 소설중에서 최고 였어여..

ㅋㅋㅋㅋㅋ

김학철 작가선생님은 떠나셨지만

후대들에게 뿌리깊은 문화유산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가히 최고의 조선족 작가라고 할수 있습니다.

캔들이 방가~방가~
내 막 맨발바람에 뛰여감더.. ㅋㅋㅋ

일반 사탕은 안되고 내 만든 수제 사탕은. 우유로 만글어서 먹을수 있어여..

칭찬은 돌고래도 춤을 추게 만든대여..

ㅋㅋㅋㅋ 한알 받으셔
다 드시고 또 오셔 ㅋㅋ

사실만 진술한것 뿐인데...
캔디 고마워요 ㅋㅋ

블랙이누 전번에 바닷가에서 프리다이빙이랑
하던데..
인생 매짜게 사네여..

사람도 엄청 매짤것 같음. ㅋㅋㅋㅋ

땡큐...
도전할 타깃은 많은데 마음과 몸은 예전과 같지 않아요 ㅋ ㅋ

블랙이누 어디서 사나여?? ㅋㅋㅋ

22°N 114°E

이 아리숭한 숫자는 멈까???

피피오빠
요즘 어김없이 꽃피는 생활 진행형이지예

문장 보는 눈이 있수 ㅋㅋ
다시 보게 되우. ㅋㅋㅋ

에 곰방 뼈해장국에 후뤠쉬한병 까고 왔소

언제 한국오시면 연락하셍

내 피자 대접할 여유는 있소 ㅋㅋ

아잉~~~
소중한 인연을...

오빠라고 부르니 피자래도 생기는구나.
내 사탕 한봉다리 들구 갈게..
그리구 술 한박스 들구가라우?

ㅋㅋㅋㅋㅋ

우와~~~~
거슨이닷 ㅋㅋㅋㅋㅋ

오쇼, 훌쩍 안아서 머리위로 해서 빙빙 공중비행기 태워줄게 ㅋㅋㅋㅋㅋㅋㅋ

화요일인데 나왔네여? 휴식인가?

간만엨ㅋ 하루쉼다
내일 투표일이라섴ㅋ

거 투표 자주하라고 내 전화 쳤음당.
거슨이 좀 고기 잡고 삥치링 먹을수 있는 여유시간 주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