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밤님 글~~~~

봄냉이 | 2024.01.08 13:27:52 댓글: 32 조회: 34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38422
내 너무 심심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하다가
연애.혼인방에 단밤님 글 읽구 왔는데
담밤님 글 노무 잘 쓰던데요~
이제부터 단작가라고 부르겠습니다~~~ 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216.♡.196
단밤이 (♡.252.♡.103) - 2024/01/08 13:33:57

제가 적극적으로 따라다니는데 넘어오세요 ㅋㅋㅋ

봄냉이 (♡.216.♡.196) - 2024/01/08 13:37:30

요즘 책을 보긴하는데 손에 쥔지 5분도 안지나 딴거하다보니 길게 읽지는 못해요 ㅋㅋㅋ
그래서 말인데 췬에 가도 별로 할 말이 없을꺼 같슴도 ㅋㅋㅋㅋ

단밤이 (♡.252.♡.103) - 2024/01/08 13:38:48

와서 구경만이라도 하세요 저도 아무말도 안 하고 있어요 ㅋㅋㅋ
아무말도 안 하셔도 돼요.

사프란꽃말이 (♡.215.♡.50) - 2024/01/08 13:34:19

작가님이라 불러두 손색이 없을같다 ㅋㅋ

봄냉이 (♡.216.♡.196) - 2024/01/08 13:37:51

그치~~~~ 글을 너무 잘써~~~

단밤이 (♡.252.♡.103) - 2024/01/08 13:34:32

삼고초려 하겠어요 봄냉이님 ㅋㅋㅋ

봄냉이 (♡.216.♡.196) - 2024/01/08 13:38:08

삼고초려 뜻풀이 부탁해요 작가님 ㅋㅋ

단밤이 (♡.252.♡.103) - 2024/01/08 13:39:34

"삼고초려(三顧草廬)는 인재(人材)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하거나 마음을 쓴다는 뜻으로, 후한 말,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융중에 기거하던 제갈량을 얻기 위해 몸소 제갈량의 초가집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던 일화에서 유래하였다."

검색해왔어요 ㅋㅋㅋ

가을벤치 (♡.234.♡.218) - 2024/01/08 13:37:13

ㅋㅋㅋㅋ 혹시 서비스센터까지 다 훑은거 아닌가여

봄냉이 (♡.216.♡.196) - 2024/01/08 13:38:35

아니요,,, 거기까지는 아직입니다요 ㅋㅋㅋ

가을벤치 (♡.234.♡.218) - 2024/01/08 13:40:29

ㅋㅋㅋㅋ 아직 그기까지는 그래도 아니네요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1/08 13:42:28

단밤님이 섬세한 감정 변화를 잘 표현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녀류망555 (♡.144.♡.131) - 2024/01/08 13:45:23

赞成,

달나라가자 (♡.33.♡.69) - 2024/01/08 13:56:10

ㅋㅋㅋㅋㅋㅋ류망님은 언제 봐도 귀엽슴다

봄냉이 (♡.216.♡.196) - 2024/01/08 13:45:35

我看她改行当作家行ㅋㅋ

달나라가자 (♡.33.♡.69) - 2024/01/08 13:56:46

뚜이, 워칸씽

단밤이 (♡.252.♡.103) - 2024/01/08 13:45:42

어느 글에서요? ㅋㅋㅋ 궁금하네요

달나라가자 (♡.33.♡.69) - 2024/01/08 13:57:39

꽤나 많은 글에서요.
본인 생각을 조리정연하게 , 감정의 변화도 리얼하게 잘 표현하더라고뇨

단밤이 (♡.252.♡.103) - 2024/01/08 14:00:39

자게에 올린 글을 말씀하시는건가요 ㅋㅋ 저는 진심을 담아요. 가감없이 솔직하게 쓰면 돼요.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1/08 14:08:31

자게보다는 연애나 생활방 글이요 ㅋㅋㅋㅋ

단밤이 (♡.252.♡.103) - 2024/01/08 14:09:48

네? ㅋㅋㅋ 거기도 눈팅하러 오시나요? 하하

달나라가자 (♡.33.♡.69) - 2024/01/08 14:13:58

넹ㅋㅋㅋㅋ요기조기 다 가요 ㅋ

단밤이 (♡.252.♡.103) - 2024/01/08 14:19:08

저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티가 나고 안나고 차이네요

Figaro (♡.161.♡.35) - 2024/01/08 13:43:27

어데가나 모이자 구석 구석 단밤이가 있어 ㅋ

봄냉이씨가 읽은 단밤글은
그 어느한 친구의 기억에 잊혀짐에 대한 모종의 감상에 관한 글 맞으신가요?

단밤이 (♡.252.♡.103) - 2024/01/08 13:46:01

ㅋㅋㅋㅋ

봄냉이 (♡.216.♡.196) - 2024/01/08 13:46:23

관리자님이 월급주셔야 되겠어요 ㅋㅋㅋ她对모이자贡献很大ㅋㅋ

Figaro (♡.161.♡.35) - 2024/01/08 13:46:49

이런 인재를 영입하려면 요새 시세는 어떠하져 ㅋㅋ?

봄냉이 (♡.216.♡.196) - 2024/01/08 14:04:19

아마도 부르는대로 줘야될꺼요 ㅋㅋ

snow1025 (♡.81.♡.32) - 2024/01/08 13:45:43

정말로 다재다능한 친구죠~~~ㅋㅋㅋ

봄냉이 (♡.216.♡.196) - 2024/01/08 13:47:20

내 나이가 좀 더 어렷으면 메신저 추가해서 밤샐루 얘기 나눴을꺼 같음요 ㅋㅋㅋ

Figaro (♡.161.♡.35) - 2024/01/08 13:49:43

봄냉이님은
메신저 대화로 밤을 꼬박 세운 경험이 다섯 손가락에 꼽을수 있나요?

봄냉이 (♡.216.♡.196) - 2024/01/08 14:04:58

두사람정도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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