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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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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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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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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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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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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579 [마음의 양식] 눈의 여왕 네 번째 이야기 |
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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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567 [단순잡담] 알람쌤요..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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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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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댔음다 .... ㅠ
한국남자들 좀 저런 남자들 종종 있어요, 니번거는 니번거구 내번거는 내번거구, 한집안에서 AA하는 사람도 있을라이
결혼은 门当户对 旗鼓相当해야된단데 ㅎ 이상형이요 三观이요 들먹이는거 보면 웃겨서 ㅎ 그래서 情关은 학교때 넘어야 ㅎㅎ
나는 울 나그네 현실적인거마 여러가지 보구 결혼했소, 그니까 여태 무사히 살고 있지
잘햇소 ㅎㅎㅎ
어야 미안함다 ; 내 저 피가로 인가 해서 ㅋㅋㅋㅋㅋ
컴터로 하니까 대수가이 f있어서 구분 못하구 피가론가 했음다 ;;; 미안해요 ~
It's OK
그래서 내 지난번에 그말이잼까…
그냥 잘해주는거 이런데 홀까닥 넘어가면 큰코 다친다고…큰 의미 두는게 아닙데다 내 보니까…
전번에 한말이 맞긴 맞는 말이지. 근데 아직 어린 시동생한테 말해주긴 좀 일찍다 이말이야요 ㅋㅋㅋ
에 그건 맞슴다 하하..
살림 차릴라 해서 찬물으 확 끼얹었음다 ㅋㅋㅋ
아무튼 예전엔 저런거에 엄청 감동받고 그랬는데, 오래 살구보니 , 저것외에 다른게 없으면 아닌 것 같읍데다 .
마음이 변하면 잘해주는 것도 자연히 없어지고, 그럼 남는게 쥐뿔두 없짐 ㅋ
아이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이혼하면 아이만 불쌍하죠. 그렇다고 저런 남자랑 살면 여자가 속터지구. 아이한테는 내가 편해야 아이도 덜 불안하구
에효 아이댔슴다에
나느 내 새꾸 엄마아빠할머니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것도 어떤때 보무 불쌍한데. 학교 들어가는 순간 사회생활 시작인데 이 험한 세상 어떻게 다 살라는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