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에 왔는데

봄냉이 | 2023.12.29 19:47:47 댓글: 13 조회: 509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35532
나두 고기 먹고 싶은데
덩그러니 혼자 앉아서
고기 꾸버먹을수도 없구
냉면시켜서 나혼냉 중입니더

원단 잘 보내요~~~

추천 (2)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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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7.♡.238
눈사람0903 (♡.50.♡.118) - 2023/12/29 19:49:55

거긴 날씨가 따듯한가봐유^^!

얼음이 동동 떠잇네유~!아,추워!!ㅎㅎ

봄냉이 (♡.97.♡.238) - 2023/12/29 19:54:57

추운데 냉면이 갑자기 먹고 싶어서 고기집들왔어요 ㅋㅋ

단밤이 (♡.252.♡.103) - 2023/12/29 19:50:08

가까이 있음 고기 구워드렸을텐데 아쉽네요 ㅋㅋㅋ

봄냉이 (♡.97.♡.238) - 2023/12/29 19:56:02

닉넴 바깠네요 ㅋㅋ 나중에 다 나으면 내가 구어줄께요 ㅋㅋ

은뷰뷰ty (♡.100.♡.188) - 2023/12/29 19:52:01

저도 혼면하고 들어왔슴다 ㅋㅋ

봄냉이 (♡.97.♡.238) - 2023/12/29 19:56:40

잘했슴더 ㅋㅋㅋ 나는 아직 반 남았는데 덜덜거리메 먹구 있어요 ㅋㅋ

스노우캔들 (♡.154.♡.86) - 2023/12/29 19:56:50

주변 테이블 사람들 자기꺼 먹느라 남을 신경 안쓸겁니다. 시름놓구 먹으셔 ㅋㅋ

봄냉이 (♡.97.♡.238) - 2023/12/29 19:59:53

오늘은 고기도 먹고 싶고 촬도 먹고싶고
근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 쪼매 슬퍼요 ㅜㅜ

상하이털털 (♡.162.♡.216) - 2023/12/29 19:58:12

呵呵,最近有那种一人火锅也很流行的。成都你六姐牛肉冒菜了解一下 。我昨晚刚吃过,蛮好的

봄냉이 (♡.97.♡.238) - 2023/12/29 20:03:29

你端一锅冒菜来坐到我对面来吧 ㅋㅋㅋ 成都你六姐名字起的霸气啊

똥낀도넛츠 (♡.29.♡.231) - 2023/12/29 19:59:26

먹음 되죠머 . 이전에 어떤여자보니 혼자 고기 굽어먹고 순두부찌게다 밥먹고 냉면 또 한그릇 먹던데요 ㅋㅋ

봄냉이 (♡.97.♡.238) - 2023/12/29 20:04:24

宰相肚里能撑船,这女的不是一般人啊 哈哈

상하이털털 (♡.162.♡.216) - 2023/12/29 20:30:49

ㅎㅎㅎ 예전에 펑모우촬땐 갔다가 잔뜩 시켜놓구 혼자 앉아 먹는 여자두 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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