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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1288 |
|
크래브 |
2020-05-23 |
3 |
304140 |
|
크래브 |
2018-10-23 |
9 |
331445 |
|
크래브 |
2018-06-13 |
0 |
366399 |
|
2011-03-26 |
26 |
691224 |
||
100억불의남자 |
2023-12-13 |
1 |
1048 |
|
똥낀도넛츠 |
2023-12-13 |
0 |
977 |
|
타니201310 |
2023-12-13 |
1 |
1084 |
|
닭알지짐 |
2023-12-13 |
4 |
1184 |
|
가을벤치 |
2023-12-13 |
0 |
876 |
|
타니201310 |
2023-12-13 |
0 |
901 |
|
코테츠 |
2023-12-13 |
0 |
907 |
|
타니201310 |
2023-12-13 |
1 |
879 |
|
눈사람0903 |
2023-12-13 |
0 |
960 |
|
에이든 |
2023-12-13 |
0 |
932 |
|
가을벤치 |
2023-12-13 |
0 |
974 |
|
코테츠 |
2023-12-13 |
0 |
760 |
|
가을벤치 |
2023-12-13 |
0 |
695 |
|
똥낀도넛츠 |
2023-12-13 |
0 |
795 |
|
댕댕이01 |
2023-12-13 |
1 |
819 |
|
100억불의남자 |
2023-12-13 |
0 |
942 |
|
가을벤치 |
2023-12-13 |
0 |
583 |
|
눈사람0903 |
2023-12-13 |
1 |
570 |
|
달나라가자 |
2023-12-13 |
2 |
695 |
|
에이든 |
2023-12-13 |
3 |
840 |
|
산타양말 |
2023-12-13 |
1 |
737 |
|
김삿갓 |
2023-12-13 |
0 |
503 |
|
가을벤치 |
2023-12-13 |
0 |
513 |
|
가을벤치 |
2023-12-13 |
2 |
465 |
|
촌자이 |
2023-12-13 |
0 |
317 |
시:내 사랑 단차님~
내 동맹 단차님~
귀여운 단차님~
사랑스런 단차님 ~
내편인 단차님~
내 따랑 나짱님은 존재자체가 사랑이고 시죠~~
내 글재도 저걸 다 읽고 , 아름답다고 평가할라다가 말앗슴다 ㅋㅋㅋ
세상에 저렇게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이 계시다니요.ㅋㅋㅋ 단비 같은 단차라니.너무 부끄럽네요~
전 맘 드는 여자 있으면 저것보다 더 오글거릴수 있을터인데 말입니다 ㅋㅋㅋㅋ
감성촉촉한 시를 읽으니까 죽어가던 연애세포가 살아났네요 ㅋㅋㅋ
돈 안들어가는 말을 해라면서 넘버원이죠 제가 ㅋㅋㅋㅋㅋ
입만 동동..아 아닙니다 ㅋㅋㅋ
그야 ,, 그것도 재간이란 말입니다 ㅋㅋㅋㅋ
칭찬합니다 ㅋㅋㅋ
이미 그사랑은 부인한테 드려서 않남았죠 ㅎㅎㅎ
짠 100개 임다 ㅎㅎ
그러셔야죠 ㅋㅋㅋ
ㅋㅋㅋㅋ 머 그렇죠
엄지 척입니다 ㅋㅋㅋ
단 한번만이라도 저의 마음을 받아주세요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이 그대땜에 다시 뛰기 시작햇으니깐요~ ㅋㅋㅋㅋ
지짐님 마음을 단차가 달게 받겠어요 ㅋㅋㅋ
온몸이 짜릿짜릿함
감전 됐나요? ㅋㅋㅋ
단한번도 내 마음은 바뀐적이 없어요
차츰 차음 그대 마음속으로 들어갈께요
내가 바두 다 오글거림~~~~ㅋㅋㅋ 걍 없던걸로 해요 ㅋㅋㅋㅋㅋ
사랑해요 봄냉이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