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ly

단차 | 2023.11.29 08:24:57 댓글: 6 조회: 25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22643
과욕을 부려서 속이 불편하네요.
어제 저녁에 저는 두부 먹고 있는데 글쎄 엄마가 라면을 보글보글 끓이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한입만~~
했다가 속이 더부룩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악몽 꾸다가 일어났어요 ㅋㅋ 
저 오늘 병원 또 가요~
욕심부리지말고
천천히 걸어가야겠어요.
할 수 있다!
아이캔 두잇~


아이유 (IU) - 느리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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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52.♡.103
요보요보 (♡.101.♡.163) - 2023/11/29 12:07:48

그런거 먹으면 안돼 ㅠㅠ
병원 잘 갔어?

단차 (♡.234.♡.252) - 2023/11/29 12:08:37

응 괜히 욕심 부렸어 ㅋㅋ
나 동네 좀 돌고 지금 병원 가는 중이야.

요보요보 (♡.101.♡.163) - 2023/11/29 12:13:17

여긴 눈 안오는데
어디길레 눈이 오지ㅋㅋ
눈 조심해서 가

단차 (♡.234.♡.252) - 2023/11/29 12:19:26

시흥인데 눈오네 ㅋㅋ 알겠어

요보요보 (♡.101.♡.163) - 2023/11/29 13:25:10

시흥이면 윗쪽지방이라 추워서 눈오나보네
나는 좀 밑에 있어, 전라도 광주ㅠ 회사에서 광주로 파견보냈는데 벌써 2년째 여기서 살구 잇땅

단차 (♡.234.♡.252) - 2023/11/29 13:48:31

아, 멀리도 있네 ㅋㅋ 거기랑은 날씨 차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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