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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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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15:18:25
어릴때 많이 봐왔던거...
이제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이거 아시는 분?
무순 대도조선족 100년 개과--抚顺大道朝鲜族百年概观
80일간의 세계일주--八十天环游地球（朝鲜文）
빨간머리앤--绿山墙的安妮（朝鲜文）
바다여,게섰거라--大海呀，请你等等我
어린이 랑송시집(저급학년)--儿童朗诵诗集（低年级）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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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에 씨가 있는데... 진짜 커서는 못 본거 같음다
가을정원에 고추대.가지대..이런거 치우고 나면 항상 한두포기쯤 보였었는데...허허
다두배채 같기두 하구..
색상배열은 좀 다드배채 같음..허허
고양이밥이라고 어릴때 불렀는데
에이, 고양이밥은 아니다..허허
아이라고?안에 새하얀 씨있는거 아님?
고양이밥은 줄기에 가시있고 잎은 새콤했던거루 기억함다..
첨보는데요 ? ..
90후부터는 저런거 모름다...허허
我知道这叫什么，就是不告诉你~~~哈哈~~
我知道你不知道。呵呵
깨미?
개암? 아닙니다.. 허허
다육이? 난생 첨 봅니다...
90후부터는 모른다니깐요..허허
먹지도 못하는거 이름까지 기억할 필요는 없소 ㅋ
먹? 글쎄요. 저거 발라서 안에 씨를 씹어 먹었긴해요. 씨가 익으면 까맣고 딴딴해져서 익기전에 씹어먹었던거 같슴다.
먹지는 않아봐서
아무맛도 없소. 요상한 냄새는 살짝 나고...
저거 어저귀 열매가 아닌가요?
한어로는 苘麻。
농촌에 강변이나 밭 주변에 많은 풀 인듯 합니다.
苘麻가 맞는듯요..어저귀..못본지 오래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