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심 아는샤 하시네요~

포동포동은 취소해 주세요!!!!!






저 푸둥푸둥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악마의향기 (♡.108.♡.60) - 2023/09/09 15:40:47

피둥피둥이 더 어울림다 ㅋㅋ

이 씨베~

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의향기 (♡.108.♡.60) - 2023/09/09 15:43:21

어째 오늘엔 약속이 없니 ㅋㅋ한잔 재께야재야

여기서 이런 얘기는 좀 자제해 주세요!!!

저 무슨 술고래입니까???

남들 오해합니다!!!!

부탁드릴게요~ ㅎ

거저 놀고 싶은데 달만한 글이 없어서 여태 참으셨죠??

자~

여기 넓습니다!!!!!!!!!

아무 얘기 다 하셔도 되구요~ ㅋㅋㅋㅋㅋ

닭알지짐 (♡.25.♡.103) - 2023/09/09 15:49:07

100억이 없으면 자게에 오고픈 마음도 없고 아무튼 그래요ㅋㅋㅋㅋ

무슨 소리입니까??????

언니 따르는 그 몇명 혁명동지들은 요즘 안 보이시네요~

다들 무사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닭알지짐 (♡.25.♡.103) - 2023/09/09 15:53:28

무사한지는 몰룸더. 아무튼 조국의 방방곡곡에 흩어져서 공산주의 건설에 이 한몸 이바지 하자고 주먹부르쥐고 결심하고 찢어졌따욤. 살아잇다믄 언제든지 만날꼬예요 ㅋㅋㅋㅋ

저 사람입니다!!!!!!!!!!

ㅎㅎ

닭알지짐 (♡.25.♡.103) - 2023/09/09 15:50:48

그럼 돔무 저 껍질을 가져다 드세효~ ㅋㅋㅋㅋ

그래요??

저 남겨드릴게요~

어려워 마시구요!!!!!!!!!

ㅋㅋㅋㅋㅋㅋ

닭알지짐 (♡.25.♡.103) - 2023/09/09 15:56:43

점심에 또 고기를 드셨츰여? 오후 간식으로 달달한 포도를 먹는거보니 ..단짠단짠 ㅋㅋㅋㅋ

이부분은 정말 놀랍네요!!!!!

정말 귀신갘이 잘 건네뛰여 집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 오늘은 항정살로 마무리 했습니다!!!!!!!!!

닭알지짐 (♡.25.♡.103) - 2023/09/09 16:02:20

내 기억에 100억이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고기를 드시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ㅎㅎㅎㅎ

어떻게 얘기할까요?????

고기는 거의 저의 동반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없으면 짜증나고 화나구 그러다가 슬프면

보고싶구 그립구 머 그런 없어서는 안될 미친존재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알지짐 (♡.25.♡.103) - 2023/09/09 16:13:27

소화할수 있을때 땡길때 많이 잡수쇼. 내가 이전에 고기를 아주 좋아햇는데 나이 50 넘으니 소화도 잘 안되고 별로 땡기지도 않고 그래요. 먹을수 있다는게 다 복입져~ ㅎㅎㅎ

앗~그래요???????

그 얘기는......즉..

남자들도 울뚝불뚝 설수 있을때 이것저것 다

잡숴바란 그런 얘기시죠?????

명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바쁘죠!!!!!!

언니처럼 퍼내 앉아서 돈 언제 구부러 들어오능가하구

기다리는 사람하구는 차원이 틀리져~ ㅎㅎ

저는 빤스 젖도록 뛰여야 합니다!!!!!

그러다가 물만난 고기르 만나면 거마리처럼 한동안 붙어

다녀야 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벌기 쉽지 않네요!!!!!!!

젊었을때 저도 언니같은 철밥통하나 챙겼던거 그랬습니다~

까비!!!!!

ㅎㅎㅎㅎ

닭알지짐 (♡.25.♡.103) - 2023/09/09 16:36:19

머또 내누 퍼내 앉아서 돈 구블어 들어길 기다린다구 그래?
우리도 출근해서는 빤스 젖게 뛴다야 요즘 쉬운일 없는 같다 ㅋㅋㅋㅋ

엉치 그래서 커진게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엉치만 보면 다 압니다!!!!!!!!!!!!

자~

오늘 특근일당이요!!!!!

고생 많으셨서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