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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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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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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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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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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618 [단순잡담] 가라고하는 사람 |
김삿갓 |
2023-10-15 |
0 |
413 |
100만 나 200 부조ㅜ할것 아니면
그냥 10만 해라
지금 돈 10만이 문제가 아니다. 친한 친구가 니 결혼식에 10만 했으면 너도 그 친구 결혼식에 똑같이 10만 할거냐 이 문제다
업체라메
업체랑 친구 같냐
업첸. 그냥 형식적으로 하면되잔아
20만 넣어따구 기억할것 같니?
그건 니 생각이고 친하다 내랑
중전말 듣는걸루 ㅋ
글쎄 그래야 하는지 묻는거지.
20만하우~
노래 제목 알려주오. 잼있소
치스비치- Summer Love
노래 아는게 많구나
쎄쎄 ㅋㅋ
김희철이라 보면 되오 허허
인간관계라는게 참 ㅋㅋㅋ
내 갑자기 섬에 내려왔단말이.
이젠 복잡한게 싫어서 절친 둘한테만 알리고.
근데 남편은 생각이 달라서 지인한테 알리고 밥먹고 했는데,
호텔 5성급이 허망 떨어졌단데 하하..
머 별거 아니지만 인간관계가 참 아이러니한게, 이 친구로 말하면 항상 우리가 해줬는데 이렇게 받게될줄이야 ㅋㅋㅋㅋ
긍게 나도 어떤 업체든 관리급은 알아두고 친분 유지하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오. 언제 어떤 도움 받을지 사람일은 모릉게
지금의 관계가 더 중요하오. 만약 예전보다 많이 가까워졌고, 앞으로 계속 볼 관계면,
지금 관계에 맞게 20만 하는거고.그 이상은 상대방도 부담스러울거고.
남들은 계산적이다 할수 있겠지만 어쩔 수 없소 ㅋ
지금 더 중요한 관계요. 마누라 西安여자고 애 둘 낳고 코로나 땜에 여자 부모가 올 수 없어서 식을 이제 올림. 지금 안성까지 가야 될 판이요 허허
그냥 20만하고 중전한테는 10만했다고 하면 되지않겠소? ㅎㅎㅎ
난 속이는 거 잘 못하오. 맘이 불편하오
그럼 왜 물어보는데…ㅎㅎ
여자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 떡이 생긴다고…
중전얘기를 따르면 문제없겠구만.
중전 말 안듣고 20 하고 결혼식도 갈 생각이요. 중전한테 그대로 말하고. 모든 결정을 중전에 따른다고 해서 다 맞는 일은 아니라고 보오. 이번 건은 안듣겠소 허허
油多不坏菜 礼多人不怪
예를 들면 우리 장인 조문에 10만 했다 치면 상대 친부 조문금도 10만 주는건 아니라고 보오
ㅋㅋㅋ 다 상부상조 하는게지무 20마넌 해야겠다 생각이 들때누 앞으로의 관계두 포함이 대는게잼다?
내 마음에서 그리 정해줍데. 장인 조문도 지금이였으면 5만 안했겠지. 지금 중전이 10 하라니까 거역할가 고민하는게요 ㅋ
축의금이 은그이 사람 웃기게 맹급데다 ㅋㅋ 나누 친하다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적게하구 엉뚱한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하구 ㅋㅋㅋ
생각보다 많이 한 사람보무 갠히 고마버서 한나라두 더 챙게주게 대구 생각보다 적게 한사람으누 한동안 그사람 볼때마다 머리속에 금액이 동동 떠댕기짐 ㅋㅋㅋㅋㅋㅋㅋ
긍게 축의금이든 부의금이든 돈으로 판단안하는게 좋은데 또 신경을 안쓸 순 없고 허허
맘이 시키는대로 하는게 젤 편하죠, 10만이 찝찝하다면 시원하게 20만 하구 이담에 그 사람 편하게 보는게 낫지 않을가요? 대신 순둘문둘 술자리 한두번 적게 나가고 10만 봉창해오면 되죠 ㅋㅋㅋ
딱 20이 적당하게 느껴집데...더해도 상대가 부담일거고. 술 자주 먹지.
똑같이하는거 맞는데
看情况,自己判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