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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내친김에 하나만 더 올릴께요.

뉘썬2뉘썬2 | 2023.10.08 22:55:05 댓글: 4 조회: 65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07632
前方野花红遍野
途中随便行苟且
书写爱情皆属劣
记挂当日一夜姐

ㅡㅡㅡ

고민이많고 기분이 우중충한 날에는

려행가서 맛잇는거 먹고 멋잇는경치

보면서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지만

이기적인 마음으로 휴가를 내진못해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169.♡.51
고려보이고려보이 (♡.50.♡.202) - 2023/10/09 00:06:43

이거는 내가 쓴거 같긴한데 어느 누구를 놀리느라 썼던것 같아요.
내가 쓰는 시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는데 한족들이 쓰는거랑은 좀 달라서
한족들이 쓰는 시는 일반적으로 시구의 마지막 음절이 1,2,4가 같은 음절인데
나는 1부터4까지 다 같은 음절을 사용하는거라서
어찌됐든 시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뉘썬2뉘썬2 (♡.169.♡.51) - 2023/10/09 00:08:49

저두 그때 님으따라서 오랜만에 한족시를 쓰느라
낑낑거렷댓죠.

이젠 한족시 못쓸거 같아요.ㅠ

고려보이고려보이 (♡.50.♡.202) - 2023/10/09 00:12:18

저는 지금도 한족말로 써라고 해도 쓸수는 있을것 같아요.다만 행시라는것일 뿐

뉘썬2뉘썬2 (♡.169.♡.51) - 2023/10/09 00:15:31

행시가 어렵죠.글자수 맞춰야데니까.글구 한어행시는
힘잇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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