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수건갖고도 촥~~ 쳐서 막 잡았는데 , 이젠 나이 먹더만 굼떠져서 기계의 힘을 빌려야 됨다 ㅋㅋㅋㅋㅋ

아 뚜이뚜이, 수건 잡고 탁 내리치기 ㅋㅋㅋㅋ

전성기때엔 두 손가락으로 착 집어서 잡았단데요 ~ ㅋㅋㅋㅋㅋㅋ

이런ㅇ런 취뉴.. 아.. 아닙니다 ㅋㅋㅋㅋ
난 젓가락으로 잡았단데 ㅋㅋㅋ

(♡.216.♡.85) - 2023/08/29 09:08:31

두분 머리위에 소가 여기저기 날아다닙니당 ㅋㅋㅋㅋ

하하하…

엇재 근데 그날에 달님 입으로 훅 부니까 모기 심장에 구멍이 뙇 뚤리면서 이글거리는 모기 두눈에 절망이 차오르더니 "... 억..분하ㄷ ㅏ .." 깨꼬닥 ~~~ 했던 그 일은 숨김까 ?? ... 아 , 말하믄 안되는 강호비밀이였구나 ;;;;;;

ㅋㅋㅋㅋㅋ 책 한권 내쇼. 아주 잘 팔릴 것 같음다

입막음으로 살수만 보내지 않으신다믄 내 달님을 강호 제일의 무인으로 만들어 드리겠음다 , 선불로 착수금 좀요 ㅋㅋㅋ

백포 넣었음다 ㅋㅋㅋㅋ

(♡.216.♡.85) - 2023/08/29 09:18:50

我还想问你们是不是江湖中名声如雷贯耳的“吹牛二仙”呢~~~哈哈

스노님 저는 진실만 말함다 , 진짜 두손가락으로 착 잡았당께요 ㅋㅋ

전해 들은 말로는 , 울나구내 거기에 반해서 앞으로 모기걱정은 없겠구나 장가 잘 갔다고 했다고 합니다 . ㅋㅋㅋㅋㅋ

헐 진짜 보냈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까사무거야징 ~ 땡큐에요 ~~

(♡.216.♡.85) - 2023/08/29 09:34:05

푸하하하 그 두손가락으로 착 잡는 기술 전수함까??ㅋㅋㅋ

저도 배워서 저한테 장가 잘 왔다고 할 사람 좀 구하게요 ㅋㅋㅋㅋ

왐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램 내 영 부끄럽아 함다 ㅎㅎㅎ

(♡.216.♡.85) - 2023/08/29 09:07:27

그동안 언제야 안 바빠서 오시나하고 목이 빠지게 기다렸슴당 ㅋㅋㅋㅋ

인생에 이득이 되는 강의를 많이 듣고 싶었거든요 ㅋㅋㅋㅋㅋ

이미 지나간 영광을 읊조리는 것은 이제 곧 저물 세대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발악이죠 ,
우리 젊은 후지기수들은 부디 어깨에 올라서서 새로운 낭만을 전설로 엮으시길 ;;;;; 아멘 .

(♡.216.♡.85) - 2023/08/29 09:14:04

푸하하하~~~~이 매력 어쩔거야 ㅋㅋㅋㅋ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ㅋㅋ 동무 넙적다리를 좀 떼서 보내오 ~

니고기 한근 내주는것두 아니구
그냥 피 한방울이다.
니 너무 째째 사다.

헨니메 내 빈혈임다 , 내 쓸 피두 없다 이말임다 ,

거기서 좀 보내주쇼 ㅋㅋ

그 한방울때문에
니 사살 하는거뉴좀 너무 치사하다
너무ㅜ딱깝째잔아...
산사발 달라구 하면
니 핵포단 들구 덤비겠다.

당연하지 , 한방울두 안 주개 나는 .

나두 모자란단데두나 !!!! ㅋㅋㅋ

마지막 발악 하는지 싸납슴다 아직은 ㅠㅠㅠ

울집은 전기채 있은담부터 모기 나를 쳐다도 안봄다 하하

(♡.235.♡.22) - 2023/08/29 09:04:46

우리집에두 그거누 있는데 어디있는지두 모루게 물어놓슴다 ㅋㅋㅋ

그 .... 치해서 소리 못 들은거는 아니구 ... ? 아 아임다 ;;; ㅋㅋㅋㅋ

헐랭구 ㅋㅋㅋㅋ 괜히 그거 잡아놓구 은근 속이 찔리네요 ;;;;

반성문 50줄 채우셔에 "" 이훨 짼차
ㅋㅋㅋ

왐마 ; ㅠ 배도 고프고 , 반성문도 써야 되고 ;;;; ㅠ

엘베터를 싹 다 없앨수도 없구 ~~~ 애남다에 ㅋㅋㅋ

남은 쏘린스르 했단데 이래무 됨까 안됨까 ? ㅋㅋㅋㅋ

ㅋㅋㅋ 여기 모기가 다 그리로 갓나봅니다

그렇담 또 조심히 생포해서 고이 돌려보내드려야징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