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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047 [단순잡담] 명절때 차이점 |
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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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내가 짤렸다구 친구가 나를 술사줘야한다 ?않사주면 친구탓이다 ?
왜서 그친구분은 이런생각 가지구있는지 이해않됨다
내 짤렸는데 왜서 친구가 나를 꼭 위로해줘야하는지?
아니면 내 생각이 문제잇는지???
빙고 !!!@
ㅋㅋㅋㅋ 옛날 사람들은 고지식하고 꼰대스럽소. 내 잘렸으니 친구로서 술 한잔 사주라 머 이런거지 ㅋㅋ
예, 본인도 마음이 씁쓸할겜다 ,말은 이렇게해도 그래도 먼저 큰포옹해주구
가자, 술마시러~~go~~
不够义气,他没把我当哥们。이렇게 생각해서 서운한게지 ㅋㅋ
그늠의 술이 문제군여
결론은 주동으로 술 사줄 정도로 친하진 안앗다 ㅎㅎ
그렇긴 한데 글도 3년은 같이 다니면서 술도 같이 자주 마셨고, 둘 성격이 안맞는 같소
혼자 놀아라구 해라
넌 께끼지 말라.머 안다구 ㅋㅋ
니두 친구사이에서 와자자 하게 논다잉
얘네 둘이 문제지 내 문제냐 ㅋㅋ
중간에서 니가 와자자 해지잔아
한마디씩 해주고 끝냈다
내 친구 둘도 비슷한 일땜에 모순이 있었음.
내 생각은 진짜 둘이 친구라면 짤린 사람을 위로 해주는게 맞음.
짤린 결과를 스스로 초래했지만, 쨌든 이 사람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거니까, 친구라면 위로해주는게 맞음.
그래서 결론은 둘이 친구가 아닌거였음.
각자 놀면 됨. 끝 ㅋㅋㅋ
말로는 위로랑 다 했는데 , 술으 안 사줘서 그런거면요?
설마 술 얻어먹지 못해서 서운해한건 아니겠죠 ㅋㅋㅋ
아마 아닐거에요. 짤렸으니 한잔하면서 吐槽하려고 했는데 모른체하니까 서운한것 같아요
술 먹지 못해서 아니지.
그럼. 무슨 먹지 못해서 서운하겠소 ㅋ
둘은 친구가 아니였다고 생각하오. 허허
ㅋㅋㅋ 둘다 적당한 거리에서~~
나랑 상관없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