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술집갔더니 몸에 향수냄새가

연금술사 | 2019.12.20 11:12:03 댓글: 7 조회: 1928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4730
엊저녁 둘이서 ㅡ

술마시다가 ㅡ. 점잔던 로반이

갑자기 우울하대 ㅡ 년말이니 기분이 이상하다메

술취해서 둘이서 ㅡ. 시내에 빠에 가서

언니두명 불러서 맥주 마시고 두시간 놀다가 귀가 했는데

술값+팁 해서 사십몇만 나왓더라구요 ㅎ 뭐 그렇지무

이제보니 옷에서 향수냄새가 배엿어 ㅋㅋㅋ

유부남이면 이렇게 산만하게 놀면 이혼감인데 하하하

추천 (2) 선물 (0명)
IP: ♡.62.♡.140
더위먹은오리알 (♡.62.♡.205) - 2019/12/20 11:33:18

그기다가 여자머리카락까지 ㅋㅋㅋ

찬열이 (♡.35.♡.222) - 2019/12/20 11:38:16

그저 이런데는 혹 하는구나 ㅋㅋㅋㅋ

연금술사 (♡.62.♡.140) - 2019/12/20 11:44:00

여자가 长得不咋滴吧,身材好,完了노래 엄청 잘합데 ㅡ ㅎㅎㅎ

힝해서 콘서트 듣다가 왔소 하하하하

小费也大大的给了……

ciyx (♡.110.♡.83) - 2019/12/20 11:44:55

진심 궁금한데 아가씨 부르면 어디까지요? 김껀ㅁ로 호기심 돋아서 ㅋㅋ

연금술사 (♡.62.♡.140) - 2019/12/20 11:49:58

일반술집은 그냥 술마시고 노래하고 끝입니다 ㅡ

그런데서 끝장보려면 끝이 없어요 ㅡ 적당한선에서 스톱

근데 노래방 노래빠 아닌

북창동식 룸싸롱 뭐 유흥주점 이런데는

술값이 조금 더 쎄고 보통 백만원 정도 ?

그런데는 뭐 합의보고 ㅡ 룸쎅 하는데도 많다고

들었어요 ㅡ 아직 가보지는 못했어요 그런데는 ㅋㅋ

찬열이 (♡.35.♡.222) - 2019/12/20 12:02:28

강남 가면 그렇게 좋다던데요 ㅋㅋ

한번도 가본적 없어서요 ㅋㅋ

연금술사 (♡.62.♡.140) - 2019/12/20 12:26:11

그것도 중독되요 ㅡ 술만 먹음 간대요 다니던 애들은

내 아는애 한데서 말들어본게 디게 란잡합데 하하

尺度太大了,

난 그냥 조용히 술마시고 음악 듣는게 좋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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