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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957 [단순잡담] 동무들은 배채김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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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에 말 이쁘게하면 병원 가지말고 개젓깉게말하면 설은 병원에서 보내구
양 우리는 일당 쎄서 ㅡ 보험사에서 也得迷糊～
남자답게 일을 처사했구먼
연금이는 그래도 아는게 많고 真实해서
남자답다는 생각이 드는데
머가 좀 모자란 인간은 고만고만한 그릇이 대가지고
너무 시끄러운냐 해서 내 어제 살짝 얼굴을 내밀었는데 상대방이 추리분석도 못하는 머리를 가져서
내 거기에서 스톱했소 ㅎ ㅎ ㅎ
내 생각에는 있잖아요 ㅜ
남에 걸어망에 돈 얼매있던 말던 ㅡ
내랑 아무상관없는 같소 ㅋㅋㅋㅋ
목이 삐끗해졌다고 이틀물리치료만 받으면 보험회사서
200정도는 주는데
솔직히 병원갈 시간이 없소 ㅠㅠ
어제저녁 서울가서 술마시는것두 겨우 시간냈소 ㅠㅠ
첨 나오는 태도가 관건.
내가 첨 차배워서 운전할때 남차하나 끍혔는데 도망가지 않고 그자리에서 주인오기를 기다리다가 차주인이 오니 연거퍼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니 마침 차수리장여는 사람이라 내차까지 다 손을 봐줬다는.건데 끍힌값은 받아가더라.ㅋㅋ
잘 하셨습니다~
人不能爱占小便宜，如果无大碍，差不多就得了
하긴 그렇소 ㅡ 우리는 성격이 조용한거 좋아하고
귀차니증이 많아서 ㅡ 뭐 빤썰 하자면 머리아프구
시끄럽구 귀찮소 ㅡ 전화오고 받고 걸고 ㅡ 번거롭소
한마디:나이 먹어서 그렇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