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찾았다 하하허

연금술사 | 2019.12.15 14:07:42 댓글: 5 조회: 5883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2958
失而复得的感觉真好……

외투 몇십만짜리 샀더니

주머니 지내 많아서 ㅡ

들춰보니 있겠구나 ㅎㅎㅎㅎ

하하하하. 글쎄 내가 술취햐도

남을 팁 주면 줬지 그래 흘리구 다니는 사람아니란말이

이부분이 가장 맘에 들어 ㅡ 사람이 막 흘리구 다니고

까먹고 다니고 하는건 心神不宁,气场弱……

그러면 건강도 나쁘고 ㅡ 운도 나쁘고

아무튼 말하자면 길어서 ㅡ
추천 (3) 선물 (0명)
IP: ♡.38.♡.231
화이트블루 (♡.239.♡.181) - 2019/12/15 14:17:09

댓글달게 바쁘게 찾아냇네유

연금술사 (♡.38.♡.231) - 2019/12/15 15:09:35

哈哈……生活中的一惊一乍总是来的那么突然,使我措手不及

김빠진맥주 (♡.230.♡.73) - 2019/12/15 14:23:23

노래방아가씨들에게 인기 많겠군요 ㅎㅎ

연금술사 (♡.38.♡.231) - 2019/12/15 15:13:02

我给过小费的人多的去了……

내가 좀 유럽신사스타일이라 ㅎㅎㅎ

팁문화가 있다말이요

뭐 술자리에서 给老板的媳妇也给过,오만원

一起喝酒的同事也给过오만원…… 出租车기사한데. 팁 20만원 줫고

便利店여알바생두 이만원 줫고 ㅡ 길옆에 오뎅파는 할머니두 만원 줬구

만원아래 줘본적 없으니 미쳤지무 ㅎㅎㅎㅎ

은뷰티 (♡.217.♡.230) - 2019/12/15 16:06:40

ㅋㅋ 기분이 좋아겠습니다

975,04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7669
크래브
2020-05-23
3
300605
크래브
2018-10-23
9
327890
크래브
2018-06-13
0
362858
배추
2011-03-26
26
687469
연금술사
2019-12-17
1
1591
봄봄란란
2019-12-17
0
1718
말란들로
2019-12-17
0
1722
꽃보다지지미
2019-12-17
0
1975
화성시궁평항
2019-12-17
2
1176
것은
2019-12-17
0
1672
더위먹은오리알
2019-12-16
2
1395
더위먹은오리알
2019-12-16
0
2036
더위먹은오리알
2019-12-16
0
2508
더위먹은오리알
2019-12-16
1
1674
말란들로
2019-12-16
4
1898
찬열이
2019-12-16
0
1353
스타빡
2019-12-16
2
1522
말란들로
2019-12-16
0
1853
블루쓰까이
2019-12-16
0
999
우뚝공신
2019-12-16
0
1284
봄봄란란
2019-12-16
1
1542
말란들로
2019-12-16
1
1897
말란들로
2019-12-16
0
1476
찬열이
2019-12-16
1
2704
돈귀씽
2019-12-16
2
1154
봄봄란란
2019-12-16
1
2333
찬열이
2019-12-16
1
1648
화성시궁평항
2019-12-16
1
1067
봄봄란란
2019-12-16
2
219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