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자계판 와야

그저잊고저 | 2019.10.12 18:12:30 댓글: 2 조회: 1309 추천: 0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000005
웃는다.
본심은 여기에서 영화추천 받고 싶었다,
내 요즘 너무 웃고 살아서 좀 눈물이 쫠쫠 날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싶었다.

웬지 요즘처럼 마깢지 않은 경우도 처음이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기억하는 사람은 둘이 보이는데
나를 알아볼것도 같지 않고, 알게하고 싶지않고
알아봤자 대화 좀 해본 사이고..

어쨌거나 원치않게 웃었다, 재밋고 흐뭇한 마음으로.
그러나 그저 이렇게 볼뿐이다.

뭐 어쨌거나 본계획대로 영화나 한편 추천받고 싶은데 말입니다.
거저 눈물이 써거지게 나는 영화거나 써거지게 웃기는 영화말입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136.♡.25
그저잊고저 (♡.136.♡.25) - 2019/10/12 18:13:51

아야, 이걸로 올랐구나, 십년돼도 1급밖에 않되는..

눈사람0903 (♡.208.♡.96) - 2019/10/12 20:05:53

您是谁啊,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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