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는 길임다.

꽃보다지지미 | 2019.09.30 20:58:50 댓글: 6 조회: 975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6070

엄마네 집에서 배불리 먹고

또 꿍져가지구 콘노래를 부르며

집가는 길임다.

엄마있는 아이는 보배같고

엄마없눈 애는 풀과 같죠

꺄르륵~~~~
nero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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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25.♡.75) - 2019/09/30 21:14:10

네로님,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국경절 잘 쇠쇼 ^_^

윤리학교수 (♡.77.♡.121) - 2019/09/30 21:20:08

아지매요. 빨랑 집 들어가여..것참 움직이는 핵무기가 늦은 밤중에 돌아 다님 동네 주민들 불안해 살겟어요?

꽃보다지지미 (♡.25.♡.75) - 2019/09/30 21:38:30

윤리님, 오랫만 ㅎㅎㅎ

국경절 잘 쇠쇼 ㅋㅋㅌㅋㅋ

미래양 (♡.32.♡.100) - 2019/09/30 21:25:45

벤도르 끌구가오 모아산가서 부디까해놓소

꽃보다지지미 (♡.25.♡.75) - 2019/09/30 21:38:52

후뚤 멕에나람까? ㅎㅎㅎㅎ

쨍하고해뜰날 (♡.101.♡.81) - 2019/09/30 21:51:42

백미터 미인이 젤위험하오~
얼른집에들어가쇼
미인 밤길 무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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