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욜아침입니다

봄봄란란 | 2019.09.22 07:35:27 댓글: 15 조회: 70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2670
골아파서 어제저녁7시부터 잔게 12시간잤다.
골은 나앗는데 또 睡落枕해가..
아참...오늘은 또 이거하고 싸워야겠슴다.
ㅎㅎ

아들옷신으라하니 한쪽 양말이 없어졌어.항상 여기 훌~저기 훌~.님들도 어렸을때부터 이렇게 컸나?

내가 질을 잘들여야지.나중에 색시 애안먹이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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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0.♡.61
말란들로 (♡.68.♡.211) - 2019/09/22 07:44:53

ㅋㅋㅋ

봄봄란란 (♡.120.♡.61) - 2019/09/22 09:38:21

ㅎㅎㅎ

옙뿨서탈 (♡.189.♡.129) - 2019/09/22 07:52:34

애들은 다 그래요 나두 ㅇㅓ릴때 그랬던거 같아요

봄봄란란 (♡.120.♡.61) - 2019/09/22 09:38:57

에?님두요?난 또 남자애만 이런줄...ㅋㅋㅋㅋㅋ

작가님 (♡.244.♡.75) - 2019/09/22 08:16:55

ㅋㅋㅋㅋ

봄봄란란 (♡.120.♡.61) - 2019/09/22 09:42:36

ㅎㅎㅎㅎ.
나지금 아들하나 있다고 널리널리 홍보하고있어요.어느집며느리감있을란지.좋은 시어머니 될수있다고..

작가님 (♡.244.♡.75) - 2019/09/22 10:27:15

ㅋㅋ 아드님이 몇살인가요

봄봄란란 (♡.97.♡.214) - 2019/09/22 10:32:27

아직 초딩....ㅋㅋㅋ

작가님 (♡.244.♡.75) - 2019/09/22 10:47:03

ㅋㅋㅋ 그럼 이미 여친 있을수도 있겠네요...ㅋㅋㅋ

은뷰티 (♡.217.♡.34) - 2019/09/22 09:02:18

저희 집은 남편 아들 같이 그럽니다
저누 그냥 주어서 씻습니다 ㅋㅋㅋ

봄봄란란 (♡.120.♡.61) - 2019/09/22 09:43:22

아...그집도 그러시구나.ㅎㅎㅎ

쨍하고해뜰날 (♡.101.♡.251) - 2019/09/22 09:24:49

피빼서 힘들지 않나요?,,^^

봄봄란란 (♡.120.♡.61) - 2019/09/22 09:43:50

눈에 보이는데로 막 주서먹고있슴다.ㅎ

쨍하고해뜰날 (♡.101.♡.37) - 2019/09/22 09:57:29

주서먹지말고
뺏어먹는게 젤 맛있는뎅^^;

봄봄란란 (♡.97.♡.214) - 2019/09/22 10:24:11

네.알겠슴다.
함 애들입에서 빼앗아먹어보겠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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