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은 사람들 오고가는걸 보고 느낀것

nvnv888 | 2019.09.12 14:13:10 댓글: 0 조회: 63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8959
너무 바쁘게 살고 욕심내고 이것이 다인가.만은걸 가지면 행복한가 싶다.아무것도 업어도 마음이 행복하면 행복한것 아닌가 싶다.

아파트에 누군가 잔치를 해서 호화차량들이 엄청 들어오는걸밧다.그리고 우리 애들 생각햇다.저런날 오겟지.....

요즈음 우리 애에게 청혼이 들어온다,이틀전에도 아는사람 건너 건너 한국에서 오래 일하다 온남자 잇다고 우리 큰애하고 맞선을 보자고 한다. 별로 관심업엇지만 어망결에 나이 물으니 36세 남자란다. 너무 나이 차 난다 싶엇다.13년 차이인데 ... 내생각인가? 왜 이렇게 나이 차나는데 맞선을 보라고 할가 싶다,

그렇다고 내놓고 거절하면 소개한 사람이 무엇할것 같아서 웃고 말앗다,집에 가서 물어보겟다고 햇다.내성질은 무엇이나 거절을 못하는게 흠이다.고쳐야겟다 싶은데 성질인것이다.근데 옆에 누가 말하는것 그 남자 일하다가 다리 다쳐서 지팽이를 짚고 다닌단다...

이말 하려고 온게 아닌데 말해놓고 보니 지우지 말자 싶다

아무것도 업어도 내 마음이 행복하면 행복한것이다 이말하자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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