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亲爱的。。。

봄봄란란 | 2019.09.06 20:03:37 댓글: 7 조회: 403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6647
开学一周了,从孩子们的班级群里总能看到这样的,,亲切的,,肉麻的,,老师的话。

亲爱的爸爸妈妈们,早上好!
亲爱的爸爸妈妈们,中午好!
亲爱的爸爸妈妈们,晚上好!
然后下面是各种各样的要求。。。。
我一个头,顿时两个大起来!

看多了,不禁让我唱起那熟悉的歌。。

亲爱的爸爸妈妈~你们,好吗?
추천 (2) 선물 (0명)
IP: ♡.219.♡.22
l낭만달빛l (♡.218.♡.144) - 2019/09/06 20:06:13

백메다 미녀 아줌은 취침시간 아니나요?

봄봄란란 (♡.219.♡.22) - 2019/09/06 20:10:09

좀 더 쌔쌔 하다가 주무시겠습니다.오케이?

화성시궁평항 (♡.195.♡.77) - 2019/09/06 20:06:23

나는요..미혼이라..
하하..추천만누르고갈개요.. ㅎㅎㅎ

l낭만달빛l (♡.218.♡.144) - 2019/09/06 20:09:10

낭군될 나이키돔무 잇제요!!

봄봄란란 (♡.219.♡.22) - 2019/09/06 20:10:34

헉~중국글 읽어냅니까?

은뷰티 (♡.217.♡.82) - 2019/09/06 20:34:13

班群보무 진짜루 학부형拍马屁 装逼하는분들 만습니다
저는 가끔拍马屁하구 装逼하구 싶지만 참습니다 ㅋㅋㅋ

봄봄란란 (♡.97.♡.83) - 2019/09/06 20:39:30

一个人说谢谢老师怎样怎样,后面就滴里嘟噜一串儿。。。我回避,呵呵!

975,28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0144
크래브
2020-05-23
3
302992
크래브
2018-10-23
9
330293
크래브
2018-06-13
0
365253
배추
2011-03-26
26
689988
봄봄란란
2019-09-17
1
487
눈사람0903
2019-09-17
0
436
알람선생알람선생
2019-09-17
2
1081
봄봄란란
2019-09-17
2
523
김만국2000
2019-09-17
0
642
김만국2000
2019-09-17
1
817
김만국2000
2019-09-17
0
375
김만국2000
2019-09-17
0
405
화성시궁평항
2019-09-17
1
547
화이트블루
2019-09-17
3
902
돈귀씽
2019-09-17
2
766
연금술사
2019-09-17
3
969
작가님
2019-09-17
2
442
봄봄란란
2019-09-17
2
927
화이트블루
2019-09-17
1
1028
nvnv888
2019-09-17
1
604
미래양
2019-09-17
0
376
옙뿨서탈
2019-09-17
3
960
그냥그대로구나
2019-09-17
4
650
은뷰티
2019-09-17
1
492
옙뿨서탈
2019-09-17
2
560
은뷰티
2019-09-17
2
510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9-17
1
612
은뷰티
2019-09-17
3
723
패추소소장o
2019-09-17
3
105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