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방송에
디바제시카가 여러가지를 방송을해요..
미스테리나 귀신..초자연적인 현상 등등 ...
시청자들이 알아듣기 쉽게 해석도하고 .
오늘에 바바반가 예언가에 대해 방송하는거봣는데
파티마 세번째 예언이랑 비슷하거나 일치해요
ㅋㅋㅋㅋㅋ
이슬람교가 카톨릭교황청을 멸망하게만든다는거..
아래는 복사해온거에요...
♥...............

마리아가 예고했다는 때에 모인 수많은 군중 중에는, 신문기자들도 많았지만, 그들이 찍은 사진에는 < 태양이 춤추는 기적 >이나 성인, 마리아 등등이 전혀 없었음.

- 파티마의 예언을 정밀조사했던 < 천상의 비밀 : 파티마 사건의 숨겨진 역사 >에 따르면, 태양의 기적과 성인이나 마리아를 목격했다는 카톨릭의 주장과 다르게, 세상의 많은 조사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군중이 그런 현상들을 목격하지 못했다고 한다.



- Leuven 가톨릭 대학 물리학과 Meessen 교수는 < 파티마 태양 기적>은, 장시간 태양을 쳐다보는 것에 의해 유발된 효과였으리라고 해석했다. < 태양 망막병증 >이라고 불리는 이 증상은 눈의 망막의 손상에 의한 것으로, 대부분 장시간 태양을 직접 쳐다 볼 때, 망막손상으로 물체가 흔들리게 보이거나 휘어져 보이는 착시효과를 말한다.



그는 또한 이러한 태양의 기적이, 종교적인 이유로 태양을 응시하도록 부추겨졌던 많은 장소에서 목격되었음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1949년 독일 Heroldsbach에서도 파티마에서와 유사한 관측이, 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었다. 이런 내용들은 영국의 안과학(眼科學) 저널에도 언급된 바 있다.



- 루치아가 천사로부터 받았다는 예언 최초 원문은, 어려운 카톨릭 신학용어로 가득차 있었다. 10살 어린이가 도저히 모르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것을 어떻게 기억할 수 있겠는가? 누가 물어보면, 무슨 얘기인지 전혀 모르겠다고 대답해야 정상이다. 어린이가 아무리 기억력이 좋더라도 단어들 자체를 모르는 까닭에 남에게 제대로 전달해 주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 가령 신학 박사학위 논문을 어린이가 읽었다면 기억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파티마이야기를 나중에 교황청이 조작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근거이다.



- 어린이들이 봤다는 목격담 1버전과 30년 후인 1941년에 교황청에서 발표한 < 목격담 2버전 >이 전혀 다르다. - 교황청의 조작일 수밖에 없음

(목격담 2버젼에는, 최초 목격담에서는 없었던 지옥 얘기 등등이 추가됨. 즉, 교황청이 꾸민 얘기라는 소리다 )

( 참고로, 카톨릭은, 돈받고 수많은 면죄부를 팔던 과거까지 거론하진 않더라도, 최근에 수많은 아동성추행이 폭로되어 곤욕을 치르고 있다. 또한, 과학적으로 가짜로 판명된 예수님수의를 아직도 진짜라고 전시하며 막대한 관광수입을 벌어들이는 등등 그리 광명정대한 집단은 아니다. )



따라서, 교황의 권위와 교세를 유지하고, 마리아숭배신앙을 고양하기 위하여 얼마든지 꾸밀 수 있는 집단이고, 기적에 나타난 수많은 모순으로 보았을 때, 하나님의 기적과 예언의 능력 보다는 카톨릭이 조작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 참고 - 1800년대 중반의 미국 폭스 자매 영매 사건 => 무언가 재밌는 일을 찾고 있던 폭스자매가, 밤중에 발소리, 사과소리 등을 이용하여 귀신을 만나 접신하는 것처럼 꾸미자, 최초로 마을사람들이 몰려들어 난리가 났고, 이것이 센세이션을 일으켜 전미국에 엄청난 강신술소동을 일으킨 사건 / 즉 아이들도 주목받기 위해서는 얼마든지 거짓말 할 수 있다는 예시이다. )